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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88)

  • 제주 내수면에서 리얼 야생을 만나다 (제주 올레길 2코스)

    2010.08.25
  • 광치기 해변의 악취 (제주 올레길 1코스)

    2010.08.24
  • 성산포를 바라보며 시를 지을 수 있는 곳 (제주 올레길 1코스)

    2010.08.20
  • 바다위에서 바라본 우도 전경-우도를 떠나며

    2010.08.20
  • 초록색 우도관광 버스 넘버 100

    2010.08.18
  • 제주도 오신생할망집에 하루 머물다 (제주 올레길 1코스)

    2010.08.13
  • 1박2일 촬영지 말미오름에 올라 (제주 올레길 1코스)

    2010.08.10
  • 일주일간의 제주여행

    2010.07.27
제주 내수면에서 리얼 야생을 만나다 (제주 올레길 2코스)

제주 올레길2코스 진입로를 못찾아서 올레지기한테 전화를 걸었다. 올레꾼들을 위한 올레지기가 코스마다 배치되있다. 지도에 연락처도 있으니 비상시에 연락하면 친절히 알려준다. 다행히도 전화상으로 쉽게 찾을수 있었다. 2코스의 시작점은 내수면. 조선말기에 쌓아놓은 보위에 조성된 논이며, 과거 새마을 사업으로 조성한 8만평에 달아는 양어장을 만날 수 있다. 현재는 버려진 상태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2코스부터 느낀것은 올레꾼들이 부쩍 줄었다는것. 아니 그 보다 코스를 돌면서 마주친 올레꾼은 손에 꼽힐정도다. 1코스때는 단체객들이며 남녀노소할꺼없이 올레꾼들이 많았는데 2코스부터는 진짜 거대한 섬에 혼자남겨진 기분이랄까. 특히나 여기 2코스 시작점부터 초입에서는 인적도 드물다. 인터넷상으로는 올레길이 1코스와 ..

2010. 8. 25. 14:12
광치기 해변의 악취 (제주 올레길 1코스)

다시 지나치게된 성산일출봉. 역시나 이날도 등반은 그냥 패스. 다음에 일출을 보게될 기회가 생길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운이였는지 아니면 보게될 인연이었는지 아니면 내팔짜일수도 있고 여하간 나중에 보게 됬다. 제주 해녀할망 사진. 고지가 눈앞에 1코스 종점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 졌는데 아무도 없던 길에서 멍멍이가 불쑥 나타나서 깜짝 놀랬다. 이 멍멍이도 내가 불청객처럼 느껴졌는지 우린 서로 기싸움을. 고개돌리는 멍멍이 내가 이겼다 꺄호호~ 그럼이제 지나가도 되겠지. 여기부터 광치기해변이다. 성산일출봉 바로 남쪽에 있다. 여기를 지나면 바로 올레1코스의 종점이자 올레2코스의 시작점이 나온다. 근데 정말놀랬던건 정말드럽고 악취가 심하다. 제주도 푸른바다에도 그늘이 존재하는구나. 좀..

2010. 8. 24. 11:26
성산포를 바라보며 시를 지을 수 있는 곳 (제주 올레길 1코스)

성산포와 성산일출봉 사잇길에 바다를 바라보며 나만의 시를 지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우도에서 돌아와 다시 올레길 1코스로 진입한 나는 1코스 완주를 위해 다시 또 걷기 시작했는데 정말 근사한 포인트에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시의 바다와 시의 우체통이 있는 곳. 글씨가 잘 안보이니 사진을 클릭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곳에서 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시오 뭐 이런 맥락인데 마을주민들이 올레길에 이런 근사한 포인트를 만들어 놨나보다. 이곳은 이생진님의 시가 적혀있는 돌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다. 비석에 적혀있는데로라면 이 길목을 지나다가 잠시 쉬워 땀방울을 거두고 가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비오는 날이 아니라면 여기 앉아있으면 열사병으로 즉사할수 있을만한 곳이다. 해가 정말 제대로..

2010. 8. 20. 11:05
바다위에서 바라본 우도 전경-우도를 떠나며

다시 우도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를 탔다. 갈때와는 다르게 돌아오는 배는 좌석으로 되있는 것이 아니라 방바닥같이 전체가 누울수도 있게 되있었는데 늦게 승선했더니 자리가 없어서 갑판으로 나가 기대 섰다. 내 겨자색 배낭을 잠시 내려놓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점점 멀어져가는 우도를 바라봤다. 나는 배의 꽁지 부분에 서있어서 배에 승선한 사람들 그 누구보다도 마지막으로 끝까지 우도를 볼수 있었다. 내게는 너무 짧은 시간에 둘러본 우도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더불어 뒤적거린 주머니 속에서 발견한 명함하나 남았다. 우도 등대공원 중턱의 라이트하우스. 내가 타고온 배. 우도도항선. 그리고 또한가지 우도에서 담아온 아름다운 야생화. 그리고 나는 또다시 길위에 섰다. (아직도 올레길 1코스...ㅡ,.ㅡ) To be con..

2010. 8. 20. 10:26
초록색 우도관광 버스 넘버 100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에서 우도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다. 한시간 간격이라고는 하지만 승객이 많을때는 바로 출발도 한다고 한다. 친구들과 못갔던 우도를 혼자라도 다녀와야될꺼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어느새 나는 여객터미널에 와있었다. 배를 타고 제주도로 입성하는 관광객들도 이 터미널을 이용해서 인지 여객터미널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게 우도로 타고갈 배이다. 차들이 승선하고 있다. 갈때는 이 배를 타고 올때는 좀 더 큰 배를 탔는데 확실히 올때는 갠잔았는데 갈때는 좀 배멀미증상이 났었다. 앉아가다가 어지러워서 밖으로 나가 바닷바람을 쌨더니 이내 좋아졌다. 우도땅이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금방이었다. 우도에 내리자마자 렌터카업체며 자전거니 오토바이니 손님을 유치하려는 경쟁들이 치열했는데 그것들을 지..

2010. 8. 18. 22:39
제주도 오신생할망집에 하루 머물다 (제주 올레길 1코스)

제주 올레길 공식사이트에서는 올레길목에 올레꾼들을 위한 숙소제공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할망(제주도의 '할머니'방언)민박이 몇군데 있다. 하루정도는 할망집에서 묵어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어떤곳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이날은 일찌감치 해가지기전에 숙소를 잡기로 했다. 제주도의 해녀들은 점점 고령화되가고 있다고한다. 이른바 물질하는 처녀들은 사라지는 시대. 오름을지나 마을을지나 올레코스진입후 처음으로 바다를 만났다. 투명한 바다. 꺄악~ 바다 근처에 있었던 팬션같기도하고 까페같기도하고 여하간 맘에들었던 곳. 담엔 꼭 여기 묵어봐야지. 오징어들이 나란히나란히 말려있다. 길거리 노점인데 즉석에서 이래놓고 팔고있었다. 역시나 도시에선 볼수없는 진 풍경. 올레길을 걷는 재미 중 하나가 올레패스포트에 스탬프를..

2010. 8. 13. 19:59
1박2일 촬영지 말미오름에 올라 (제주 올레길 1코스)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올레길 1코스 시작점인 시흥초등학교로 향했다. 친구들은 공항에서 헤어지고 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어디부터가야될까싶어 잠시 앉아 고민하다 결국엔 올레길1코스부터 차근차근 돌기로 결정을 내렸다. (공항에서 시외버스터미널 까지는 100번버스를 타면된다. 요금은 천원) 버스기사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여기서 내리면된다고. 올레길 시작점이라서 그런지 올레꾼들이 제법있었다. 스탬프를 찍기 위해 잠시 안내소에 들렀다.(안내소는 입구 길 건너편에) 제주 올레길 1코스의 시작점!!! 무지 더운 여름날 무거운 배낭을 매고 조금은 불편한 신발을 신고 그렇게 걷기에 돌입했다. 길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와서 덥고 힘들다라는 생각을 자유롭다라는..

2010. 8. 10. 15:13
일주일간의 제주여행

올 휴가는 국내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에 이상하게 제주도는 휴가때마다 뒷전이 되었다. 가까우니 주말에도 충분히 갈 수 있으니 황금휴가를 제주도로 쓸수는 없다는 생각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 대학교 절친중에 한명이 올해 10월에 결혼한다. 그래서 여자넷이서 함께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계획했고 정말 우연찮게도 4명다 제주도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3박4일 일정으로 계획을 잡고 나는 간김에 뽕을 빼자라는 심정으로 돌아오는 날짜를 일주일 후로 했다. 처음엔 요즘엔 오토캠핑이 대세라며 야심차게 캠핑존을 써치하기 시작했는데 결국엔 랜터카랑 호텔팩이 싸게 나왔다며 재미보다는 안락함을 택하게됬다. 3일은 렌터카로 4일은 배낭여행으로 제주도를 둘러봤는데 혹자들은 제주도는 차없으면 여행못한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나는..

2010. 7. 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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