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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여행] Interlude_2

    2012.11.16
  • [미국생활] #32. 레이오프(Laid Off)로 인한 J1 비자 종료 그리고 강제출국

    2012.11.16
  • [미국생활] #31. 하늘에다 그리는 로맨틱한 사랑고백

    2012.10.24
  • [미국여행] #42.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 올드미션 산타바바라 (Old Mission Santa Barbara)

    2012.10.19
  • [미국여행] #41. 산타바바라 나들이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Danish Village Solvang)

    2012.10.17
  • [미국생활] #30. 한국회사와 미국회사 비교분석, 차이점은 무엇인가

    2012.10.13
  • [미국생활] #29. 한밤에 베니스 예술의 거리로 푸드트럭(Food Truck) 급습

    2012.10.09
  • [미국여행] #40. 전동차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밤길을 달리다

    2012.10.04
  • [미국여행] #39.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 그리고 롬바르트 꽃길(Lombard Street)

    2012.09.28
  • [미국여행] #38.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피어39 (Pier 39) 헬로 물개!

    2012.09.27
[미국여행] Interlude_2

# Interlude_2 : 어이없는 레이오프로 인한 멕시코 국경을 넘는 1박3일 신분변경 스토리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급작스런 레이오프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추방되기일보직전에 국경에 다다랐다. 멕시코로 넘어가 일단은 미국에서의 출국을 증명한뒤, 다시 무비자협정인 여행자신분으로 90일 체류가 가능한것을 이용하여 재입국을 시도하는, 기존의 인턴 신분에서 여행자 신분으로 변경하는 시나리오. 한국인 전자여권소지자라면 무비자로 미국입국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인터넷상에서의 사례들을 봐도 까다로운 입국심사관들의 비위맞추기가 완전 복불복. 특히나 한번 미국에 들어왔다가 프로그램이 정상종료되지 않고 출국했다 다시 들어오는상황이라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었다. 미국입국한번거절되면 영원히 못들어온다는 최악의 시나리오..

2012. 11. 16. 10:31
[미국생활] #32. 레이오프(Laid Off)로 인한 J1 비자 종료 그리고 강제출국

10월의 마지막날, 할로윈데이때 길거리에 분장을 한 꼬마아이들이 박스를 들고 사탕을 받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나는 갑작스런 레이오프를 당했다. 월급을주며 정리하고 나가라고하네. 노티스도없고 퇴근시간 30분전에 최종 해고사실을 알고 회사컴터에있는 하드를 정리했다. 인턴비자는 프로그램 정상종료를 하게되면 Grace Period기간이 30일주어져서 비자가 만료되도 30일간 미국을 여행할 시간이 주어진다. 근데 이렇게 중간에 종료가되면 48시간안에 본국으로 강제출국해야되는 조항이 있다. 조금 많이 어이없는 상황. 그 이후로 2주간 이런 강제출국을 막아보려고 별짓을 다해보았다. 그런데 막판에 사장이 배신을 때리네. 따뜻한 버팀목이 무너지는것은 한순간이었다. 그리고 나는 최종적으로 12일 오전9시가 되기전에 미국에서..

2012. 11. 16. 02:31
[미국생활] #31. 하늘에다 그리는 로맨틱한 사랑고백

하늘에다 그리는 사랑고백. 아니 이렇게 로맨틱한 사랑고백이 또 있을까? 길을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았다. 미국와서 바뀐거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가 하늘을 자주본다는것. 어느날 구름 한점 없는 하늘위에 누군가 사랑고백을 하고 있었다. 운좋게도 그 과정을 전부 지켜보았다. 정확한 좌표의 헬기는 파란 하늘위에 하얀색 글씨를 남긴다. 순식간에 연기 처럼 사라지는 글씨는 마지막 'E'를 그리자 서서히 희미해져갔다. 짧은 순간 잊지못할 큰 감동. 위치는 LA Farmer's Market 인근 주차장에서 Hollywood 방향으로 북쪽하늘 시간은 9월30일 오후 3시가되기전 아살리아의 미국생활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2012. 10. 24. 07:47
[미국여행] #42.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 올드미션 산타바바라 (Old Mission Santa Barbara)

주말에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이야기 보기) A지점이 덴마크 마을 솔뱅. 조금 작은 동그라미가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이다. 오른쪽 하단의 조금 큰 동그라미가 LA. 이날의 코스는 101도로를 타고 북상. 솔뱅찍고, 154도로를 타고 내려와 산타바바라에서 잠시 쉬고(말그대로 진짜 쉬다옴) LA로 귀환.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다) 산타바바라 역시 여느 캘리포니아의 아무개도시 답게 근사한 해변과 웅장한 산맥을 품고 있다. 해안가 근처에 길거리 갤러리가 한창. 오토바이 커플 두대를 동시에 보니 순간 태국으로 착각. 먼저 Vistor Center에 들러 Map을 득템했다. 늪지대 같은 색다른 캘리포니아의 바다를 살짝 보고, 늘보던 야자수지만 또 이렇게 조금 벗어난 곳으로 와서 보..

2012. 10. 19. 03:50
[미국여행] #41. 산타바바라 나들이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Danish Village Solvang)

오늘의 여행은 캘리포니아의 남북을 가르는 101도로위에서 시작해봅니다. 일정구간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이 프리웨이를 따라 달리다가 가죽점퍼를 커플로 입은 사람을 만났다. 뒤에탄 여자분이 엄청난 속도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양손을 꽂고 타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오호 포스대박. 그들을 앞서나가보니 이게왠걸 운전수는 백발에 긴 흰수염을 날리던 할아버지. 노부부의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멋쪄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더니 할아버지 쿨하게 손을 들어 인사해주시네. 내륙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진입하니 주변경관이 바껴있었다. LA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30분가량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덴마크 마을 솔뱅으로 향했다. 솔뱅진입!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먹을꺼를 좀 준비하다가 7시에 출발했는데, 아침일찍 도착한 솔뱅은 아..

2012. 10. 17. 00:49
[미국생활] #30. 한국회사와 미국회사 비교분석, 차이점은 무엇인가

한국회사와 미국회사의 차이점에 대하여... 미국생활 8개월이 지났다. 여기 미국에서 인턴으로 일한지도 8개월. 한국에서는 3군데의 회사에서 5년정도의 경력이 있다. 한국회사에 질려서 도망치듯 이곳으로 왔지만 뭐 물론 내가 미국에 온 이유는 그 이외에도 수 만가지의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만 여하튼 한국회사와 미국회사는 엄밀히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에 있는 회사의 업무환경과 미국에 있는 회사의 업무환경의 차이점이다. 이에 대한 포스팅은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작성해보고자 했는데 Michelle님의 질문요청으로 미리 땡겨서 얘길 풀어보겠다. 한국에 있는 또다른 누군가, 미국에서 일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도 있을테고, 주의할점은 내가 하는 이야기는 미국회사의 단편적인 부분일뿐 전부..

2012. 10. 13. 03:31
[미국생활] #29. 한밤에 베니스 예술의 거리로 푸드트럭(Food Truck) 급습

지난 달 초반에 여행을 댕겨왔더니 그후로 지난 9월은 참 빨리도 흘러갔다. 다시 돌아온 LA에서의 일상. 지는해가 유난히도 아름다운 어느날 유난히도 그날은 집에가기가 실으네. 왜 가끔 살다보면 그런날이 있지안은가. 여기는 베니스의 예술의 거리다. 지난번 베니스비치를 왔을때 루이스가 알려준 갤러리가 여기를 말하는거였다. 여기 거리 이름은 Abbot Kinney Art Walk 혹은 Abbot Kinney Blvd. 이길에 온 이유는 푸드트럭때문. 요렇게 이 길따라 푸드트럭이 있고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다. 한두대 푸드트럭이 있는게 아니라 이 대로를 따라 쭉~ 우리가 그날 급습한 푸드트럭은 브라질 음식을 만드는 초록색의 따봉트럭. 따봉은 브라질말로 좋다최고다라는 뜻인데 예전에 델몬트인가 무슨 음료 광고에서 썻..

2012. 10. 9. 06:47
[미국여행] #40. 전동차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밤길을 달리다

아살리아의 샌프란시스코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뾰족한 탑을 향해 무작정 걸었다. 여기로! 결국 이 건물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 신호를 기다리며 이번여행 함께한 친구들, 이제우린 헤어져야 할시간 담에 또만나요~ 샌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 메인거리로 나왔다. 로스앤젤레스의 다운타운과는 또 다른 느낌. 추워서 잠시 커피빈에서 몸을 녹이고, 여기 앉아 있는데 한국인 무리들 근처에 앉게됬다. 어린 유학생들 같았는데 여자들을 보고 옆에 있는 라파에게 물었다. 평소에 라파는 동양인중에서 한국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구인데, 그 무리들 중에 누가 제일 이쁘냐고 물으니, 무리에서 벗어나 화장실앞에 줄서 있는 여자가 제일 갠찮다고 하는거. 내가 손가락을 가리키며 저여자? 하니까 깜짝 놀라며 보면어떻하냐고 손가락질 하..

2012. 10. 4. 02:13
[미국여행] #39.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 그리고 롬바르트 꽃길(Lombard Street)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의 도로는 전동차가 꽉잡고 있다. 근데 문제는 교통비가 느무비싸. 각양각색의 전동차 중 하나를 골라잡고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버스안 유리창너머로 샌프란의 활기찬 거리를 감상하며, 해골도 만나고 빼에로도 만나고. 길을 걷다가 Free Apple 발견. 어머나 사과가 너무이쁘네. 그래도 너는 내뱃속으로! 케이블카 타는데는 몇군데가 있는데 우리는 피어39에서 가까웠던 ARGONAUT HOTEL앞으로 왔다. 그런데 어머나. 줄이 겁나 아아악. 표를사는데도 줄이 길고 케이블카 타는데도 줄이길고. 그렇담 2인일조로 일단 케이블카타는데 줄서고 2명이 표를 사오는 걸로. 요것이 케이블카다. 그냥 전동차처럼 생겼지. 여기서는 케이블카라고 그러더라고. 요것이 샌프란의 언덕들을 오르고 내리고 한다..

2012. 9. 28. 02:16
[미국여행] #38.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피어39 (Pier 39) 헬로 물개!

굿모닝~ 맥모닝~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인근의 한 작은 호텔. 지난 베가스와 그랜드캐년여행은 끝이 났지만 함께한 친구들은 LA로 같이 돌아와서 나를 위해 2틀을 더 기다려주었다. 나는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가 금요일밤 그들과 함께 이곳 샌프란시스코로 왔다. 새벽을 달려, 라파가 디립다 밟더니 1시간을 줄여 무사 도착. 나때문에 밤에 출발하느라 도착시간이 새벽이여서 체크인하기가 아깝다며 주차장서 대기하다가 아침에 들가자고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다들 피곤했는지 우린 서둘러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센스있는 루초와 라파가 모닝밀을 셋팅해놨네. 맥모닝으로 그렇게 샌프란시스코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다운타운으로 가는길목. 팻말 들은 한 남자가 손을 흔들며 다운타운으로 진입하는 자들을 반기고 있..

2012. 9. 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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