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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Dreamin' 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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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6
  • [미국여행] #55. 자랑스런 한국인 반기문 총장님! -유엔본부답방기

    2013.01.15
  • [미국여행] #54.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 (Bryant Park) 야외 스케이트장 그리고 핫초코

    2013.01.13
  • [미국여행] #53. 뉴욕, 두개의 공항 (LGA VS JFK)

    2013.01.11
  • [미국여행] #52. 아디오스 마이애미 (Adios Miami)

    2013.01.05
  • [미국여행] #51. 마이애미의 아름다운 해변 키비스케인 (Key Biscayne)에서 바베큐 파티

    2013.01.04
  • [미국여행] #50. 영화 위대한 유산 촬영지 비즈카야 (Vizkaya) 와 코코넛 그로브 (Coconut Grove)

    2013.01.03
  • [미국여행] #49. 마이애미 베이프론트마켓에서 쿠바음식을!

    2013.01.01
  • [미국여행] #48. 이거시 마이애미 - 링컨로드, 사우스비치, 사우스포인트공원

    2012.12.31
  • [미국여행] #47. 마이애미 예술의 거리(Miami Art District)에 서다! - 3탄

    2012.12.29
[미국여행] #56. 발길가는데로 맨하탄 밤거리를 거닐다 (미드타운편)

발길가는데로 맨하탄 밤거리를 거닐다 첫번째 이야기 미드타운편. 내가 좋아하는 것중에 한가지가 낯선거리를 하염없이 누비고 다니는건데 진짜희안하게 처음 걷게되는 거리는 몇시간이고 걸어도 다리가 잘 아프지 않다.(힐 신었을때 빼고) 거리위를 거닐때는 낮과 밤 둘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데, 맨하탄은 확실히 밤이 매력이있는것 같다. 이번 뉴욕여행의 3박4일 떠나는 날 빼고 3일을 꼬박 밤 늦게까지 맨하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닌거 같다. 다른도시에 비해 비싼 물가와 숙박비 때문에 본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뉴욕에 머무는 동안은 잠드는 시간이 아까웠다. 첫날은 미드타운, 둘째날은 소호와 이스트빌리지, 셋째날은 첼시... 본 포스팅은 그 첫번째 미드타운 이야기이다. 계획없던 유엔본부답방을 마치고 나왔을때 이미 어두워진거..

2013. 1. 16. 03:00
[미국여행] #55. 자랑스런 한국인 반기문 총장님! -유엔본부답방기

맨하탄에서 미국령이 아닌 바로 이곳. 국제연합 유엔본부의 중심에 어느덧 들어와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유엔본부탐방기를 풀어볼까. 방문자들을 위한 입구는 이렇게 따로 조성이 되있다. 저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면 공항입국심사대같이 생겼다. 방문시간 삼십분정도 남겨두고 한번 들어가봄. 이렇게 가방도 다 스캔한뒤 맡겨야됨. 1층 로비. 한쪽 벽에는 역대 유엔사무총장들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자랑스런 한국인 반기문 총장님! 이 분은 1대 총장님인데 조각상 포스가 남다르다. 오디오 가이드투어가 16불에 제공하고 있다. 뭐 이런건 별로 안내켜서 패쓰. 사실 적정인원을 모아서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데 난너무 늦게 들어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뭐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지하로 내려가 봤는데 기념품샵이 있네. 유엔에 ..

2013. 1. 15. 03:00
[미국여행] #54.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 (Bryant Park) 야외 스케이트장 그리고 핫초코

짐을 숙소에 대강던져놓고 길을 나섰다. 숙소가 너무구려서 숙소에 머무는 시간은 되도록 최단시간으로. 다행이 위치는 맨하탄중심가에 있어서 도보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해서 좋았다. 오늘은 멀리는 가지말고 걸어서 가 볼 수 있는데까지 돌아다녀보기로 했는데 뭘할지 딱히 떠오르는것도 없고 노플랜인지라 일단 가까운 공원산책. 걷다보니 그 유명한 브라이언트파크가 나왔다. 엄청 비싼 고층건물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뉴요커들의 쉼터. 이렇게 지하철도 바로 연결이 되있고. 종이컵을 들고 동전한닢을 갈구하는 그도 뉴요커. 겨울이라 가운데 잔디밭은 이렇게 야외스케이트장이 조성되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여행당시 크리스마스시즌이라 트리도 보이고. 공원 한켠에는 이렇게 ..

2013. 1. 13. 16:25
[미국여행] #53. 뉴욕, 두개의 공항 (LGA VS JFK)

동부로 날아간김에 뉴욕도 찍고 오자. 그냥이게 내가 뉴욕을 간 이유였다. 뉴욕에 대한 수만가지의 이야기, 그 이야기 그냥 다 묻어두고 일단 뭐 얼마나 대단한 도시인가 가보기로했다. 모든 도시가 그러하듯 공항이란 그 도시를 연결하는 문과도 같으니 가능하다면 뉴욕내 각각의 공항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도착은 LGA로 출발은 JFK로. (상단에 쓰인 이미지는 니콜라이 여행로그에서 퍼온것) 따뜻했던 마이애미에서 추운 뉴욕으로 넘어왔다. 활주로 넘어로 보이는 광경부터 추위가 느껴졌다. 친구는 털장갑과 코트를 건내며 정말 드럽게 추울꺼다라고 마이애미에서 떠나기 전날밤 내게 뉴욕의 추위를 일러주었다. 역시나 도시사람들은 바쁘구나. 어차피 기다려야되는거 왜 다들 서있는건지. 라구아디아 공항은 뉴욕에서 작은공항이다..

2013. 1. 11. 18:04
[미국여행] #52. 아디오스 마이애미 (Adios Miami)

이번 일주일간의 마이애미여행. 그간의 다른 여행과는 다르게 연고지가 있다보니 마음의 안정은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이건 연고지가 있거나 없거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 여행에 대한 내 마음가짐인데, 꼭 여행중에 뭘 해야된다는 의무감 같은거는 없애는것. 마이애미에서도 친구 엠마랑 있으면서 집에서 이렇게 누워서 뒹글뒹글거리는 시간도 많았다. 자메이카스러운 담요를 뒤집어 쓰고 오랜만에 슈렉을 만났다. 티비에 자막이 지원되는거 처음 알았네. 그밖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해줬던 나홀로집에와 스머프, 그리고 똘끼로 뭉친 4인방이 나와서 똘끼짓하는 코메디프로(몰레카메라 같은거였음)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정할꺼 없으면 뭐 이런거라도 하는거지. 바닥에 운동화를 깔아놓고 감상. 모아두고 보니 전부 나이키 루나글라이드시리즈였다..

2013. 1. 5. 03:00
[미국여행] #51. 마이애미의 아름다운 해변 키비스케인 (Key Biscayne)에서 바베큐 파티

마이애미의 사우스비치는 워낙유명하고, 남쪽끝에있는 키웨스트는 시간관계상 다음 여행때를 기약해두고, 친구가 적극 추천하던 키비스케인을 가보았다. 위에 지도로 보면 사우스비치의 아래쪽의 작은 섬. 913도로를 타고. 도착. 넓은 주차장 텅텅 비었구나. 캠핑장 들어서기전에 발견한 엄청 큰 흑새. 이거시 키비스케인. 사우스비치와는 완전 대조적인 해변의 모습이다. 사우스비치도 나름대로 매력있고 여기 이 한적한 키비스케인도 아늑하고 좋구만! 그리고 또 여기의 매력은 사우스비치와는 다르게 이렇게 바베큐구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것. 아하. 맛잇어맛있어. 엄청 맛있어. 뭐 이런게 인생의 소소한 즐거움이지. 해가 금방져갔다. 관리인들이 트럭을 타고 돌아다니며 문닫느다고 나가라고 할때까지 야무지게 먹고 돌아옴...

2013. 1. 4. 03:00
[미국여행] #50. 영화 위대한 유산 촬영지 비즈카야 (Vizkaya) 와 코코넛 그로브 (Coconut Grove)

아주더운 마이애미의 겨울날, 영화 위대한 유산 촬영지로 유명한 마이애미의 명물 비즈카야 답방에 나섰다. 건너편 육교부터 유물스럽네. 육교를 건너가며... 친구는 말했다. "원래 입장료가 있는데, 안에 정원만 살짝 보고 오자" 그런데 신호등을 기다리며 입구에 보이는 불길한 하얀색 푯말이 이상하게 눈에띄네. '저거슨 설마?' '내 이럴줄 알았네' 그래도 일단 들어가보자. 산책길을 걸으며 반대편에서 걸어나오는 여행자를 만났다. "너네 문닫은거 아니?" "어 알어. 일단 가보려고" 이렇게 또 낯선이들끼리 동질감을 살짝 느껴보네. 메인 입구에 도달하자 관리인이 아니나 다를까 해맑게 묻닫았다고 다시금 되새김질 시켜준다. 아쉬운마음에 잠시 입구에서라도 머물다 가려는데 우리같은 사람이 제법있다. 관리인은 그 모든이들에..

2013. 1. 3. 03:00
[미국여행] #49. 마이애미 베이프론트마켓에서 쿠바음식을!

이곳은 다시 육지쪽으로 건너와서 위치한 베이사이드. 저녁을 먹으러 왔다. 영화포레스트검프로 유명해진 부바검프쉬림프. 마이애미에도 있네. 우리는 바닷가가 살짝보이는 곳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음흠. 가격도 갠찮고 실은 쿠바음식먹으러 온거임. 사람들 엄청 많다. 우리 뒷자리에서는 강남스타일 춤이야기가 한창이었다. 치노댄스치노댄스그러면서. 여기서 치노는 남미애들이 차이나를 그렇게 부르는데, 걔네들은 코리아 잘 모른단다. 그냥 동양사람은 무조건 치노. 굉장히 인도음식스러운 쿠바음식이 나왔다. 특히한것은 저 쌀밥. 밥을 달달하게 볶은것이 특징. 얘네들은 보통 밥을 지을때 그렇게 한다고 하네. 엠마가 시킨 그냥 돈까스 스러운것. 배를 채우고 나서 공연하길래 잠시 구경. 남미음악늘 늘 에헤라 디야 놀고먹자스럽다..

2013. 1. 1. 03:00
[미국여행] #48. 이거시 마이애미 - 링컨로드, 사우스비치, 사우스포인트공원

3시간의 시차적응인지 이상하게 마이애미와서 눈뜨고 슬슬 나가볼까하면 해가져있었다. 전날밤 맘을 다잡고 일찌감치 일어나 드디어 낮에 어딘가를 가본다. 그래서 간곳은 오션드라이브. 마이애미비치와 인접한 오션드라이브를 일단 훅 훑고 지나가봄. 지나가는길에 마이애비치의 현재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앞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친구는 밀린빨래가 산떠미라며 일단 나를 링컨로드에 떨궈주고 떠났다. 나중에 해가지기시작하면서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었는데, 그녀는 거진 뭐 빨래만 3만원어치했다고. 나홀로 링컨로드를 걸었다. 사람이 엄청많다. 근데 친구말로는 평소때는 이정도로 많진 않다고 하네. 너는 내가 특별히 공짜로 서비스해줄께 하던 변태 맛사지사한테 시간을 허비하느라고 잠시 지채된것 빼고는 링컨로드 재밌었다. ..

2012. 12. 31. 03:00
[미국여행] #47. 마이애미 예술의 거리(Miami Art District)에 서다! - 3탄

계속 이어지는 마이애미 예술의 거리 탐방, 12시가 넘어가니 사람들은 더더욱 붐비고, 거리마다 그래피티를 하는 아티스트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거리의 시인. 예전에 어떤 영화에서 본것 같은데, 정말 길거리에서 오래된 자판으로 즉석 시를 써주는 시인이 만났다. 여기저기 그래피티가 난무. 이곳은 또 다른 파란조명의 희안한 갤러리. 유니콘인가 루돌프인가 모를 조각상에 선인장이라. 내부는 이렇게 선인장을 파는 상점이었다. 입구의 파란조명과의 연관성은 전혀없었지만 나름 마케팅은 괜찮은듯. 또 다시 거리위로. 코너에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길래 뭔가싶어 가보았다. 잘보이지도 않는데 몇몇이 나서서 춤을 추고 주변은 환호를 하고. 그런데 별거없었다. 예쁜벽화와 조명. 오! 여긴 뭐지. 사람 많네 들어가보자. 삼삼오오 잔디 ..

2012. 12. 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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