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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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Dreamin' 1.0(126)

  • Let's stay in touch in memory of Louise

    2014.01.05
  • America Dreamin' 1.0 Category 사용설명서

    2013.02.27
  • [미국여행] #70. 1년간의 미국생활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

    2013.02.26
  • [미국여행] #69. 라스베가스 타워 스트라토스피어(Stratosphere)에 올라 - 마지막 여행

    2013.02.22
  • [미국생활] #40. 나의 다섯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3.02.19
  • [미국생활] #39. LA에서 한국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화선지(Hwa Sun Ji)

    2013.02.18
  • [미국생활] #38. 스몰클레임(Small Claims), 끝나지 않은 사기꾼과의 사투

    2013.02.16
  • [미국생활] #37. 나의 네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3.02.14
  • [미국여행] #68. 힐링여행을 맞치고 돌아오는 길

    2013.02.11
  • [미국여행] #67. 뉴욕 길거리 공연 모음

    2013.02.09
Let's stay in touch in memory of Louise

벌써 작년일이 되어버린...지난 10월 30일 나는 Zita로 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루이스가 그날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 그녀가 보낸 메일에는 최근에 후두암을 앓고 있던 루이스가 하늘나라고 갔다고 알려왔다.일주일 전에 봤을때만해도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단다.나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수개월이 지난 뒤에야 루이스에게 손편지를 적어서 보냈다.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고민끝에 한국전통부채와 함께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A4용지에 매직으로 메세지를 담았다.잘 받았는지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슬픈이야기로 전해 듣게 되다니...Zita에 말에 따르면 루이스는 당시 내가 보낸 선물을 최고의 보물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그녀는 다음날 루이스의 장례식에서 나의 이야기를 낭독했다.나와 루이스..

2014. 1. 5. 14:19
America Dreamin' 1.0 Category 사용설명서

America Dreamin' 1.0 은 아살리아의 1년간의 미국생활여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게는 생활과, 여행으로 구분이 되며, 40편의 생활이야기와 70편의 여행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의도적으로 끝자리를 맞춘겁니다. 또한 본 카테고리는 Intro와 Outro를 제외하고 여섯개의 Track으로 구분되며 한개의 Hidden Track이 있습니다. Intro는 미국으로 출국하기전과 출국하는이야기, Outro는 미국에서의 마지막여행과 한국으로 입국하는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Track1은 LA에 살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이며, 나머지 5개의 Track은 여행을 다닌 이야기입니다. 트랙별 카테고리 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Intro Track 1 - LA Life Track 2 - Californi..

2013. 2. 27. 03:00
[미국여행] #70. 1년간의 미국생활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

이제 집으로 간다. 한국으로 간다. 공항으로 갔다. 밤을 꼴딱세고 새벽녘을 달려 베가스에서 LA로 왔다. 일찌감치 공항으로 가서 세수를 했다. 한국으로 가니, 인터네셔널 터미널이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내가 탈 비행기편이 안뜬다. 어 이상하네 하고 보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아 샌프란시스코 경유이구나. 다시 부리나케 국내선 터미널로 무거운짐을 끌고 이동. 샌프란으로 왔다. 비행기가 55분이나 연착이 되는 바람에 다음에 탈 비행기를 놓칠꺼 같아 안절부절. 15분 만에 어떻게 이동해. 내릴때 승무원한테 말하니까. 안내를 해줄꺼야. 아니나 다를까 연결편 비행기까지 안내를 도와줄 직원이 대기중이었다. 나같은 사람이 10명정도. 휴 그럼그렇지. 여긴 미국이잖아. 인도에서처럼 그렇게 허술하게 일처리를 하..

2013. 2. 26. 10:06
[미국여행] #69. 라스베가스 타워 스트라토스피어(Stratosphere)에 올라 - 마지막 여행

한국으로 귀국하기 바로 전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뭐든지 마무리는 중요하다고 본다. 지난번 라스베가스 여행에 이은 두번째 방문. 사실 첫번째 방문때에는 특별히 한건 오쇼를 본것말고는 크게 없는것 같은데, 이번 두번째 방문때에는 당일치기였지만 알차게 스트라토스피어도 올라가보고, 겜블해서 돈도 좀 따고, 최후의 만찬으로다가 비싼부페도 먹어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사고 그랬다. 그런데 여전히 벨라지오 야외분수쇼는 별루야. 아니 다시보니 더 별로야. 그럼 마지막여행이야기 몇장의 사진들과 함께 시작해 볼까. 스트라토스피어에 오르기전 가방스캔해야된다. 그리고는 겁나 빠른 엘레베이터를 타고 슝! 귀가 먹먹해짐. 타워에 오르니 바람이 미친듯이 불었다. 정말 콧물나게 추웠..

2013. 2. 22. 21:15
[미국생활] #40. 나의 다섯번째 하우징 이야기

미국생활 막판에는 이사만 하다 가는것 같다. 하우징, 그 마지막 이야기... (이전 하우징 이야기: [1] [2] [3] [4] ) 미국 하우스 바닥은 크게 3개로 나뉜다. 타일, (나의 첫번째 집이 타일이었음) 우드, (나의 두번째 집이 우드였음) 그리고 가장 흔한 카펫! (나머지 집들이 전부 카펫이었음) 한국의 집들과 비교해서 우드와 타일에 비해 덜 익숙한게 사실 카펫인데, 여기 미국에서는 카펫이 가장 단가가 싸서 많이들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일 위생적이지 않다는게 문제. 특히나 이곳은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으니... 4번째 집에서의 카펫은 먼지가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여기 5번째 집은 역시나 카펫이었지만 바닥이 뽀송뽀송해서 막 맨발로 다니고 드러누워 노트북도 하고 그랬다는, LA에..

2013. 2. 19. 10:18
[미국생활] #39. LA에서 한국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화선지(Hwa Sun Ji)

커피를 안마시려고 하다보니 차를 좋아하게 됬고 자주 마시는 편인데 스타벅스에서는 늘 얼그레이만 먹다가 아에 마트가서 Tazo티를 종류별로 사가지고 와서 먹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걷다가 다방간지나는 곳을 발견했다. 이곳이 마치 인사동 뒷골목 인냥 전통찻집 이었던 곳인데 미국전역의 유일무이한곳이 아닐까 싶다. 찻집 이름은 화선지. 내부 인테리어는 영락없이 인사동 간지. 메뉴판을 직접가져다 준 사장님의 좋은 인상만큼이나 편안했던 곳. 메뉴판앞에는 사장님의 경영철학이 깃든듯 하다. 차는 나눔이요, 베푸는것... 테이블 사이사이 발을 쳐놨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카운터. 주차장에서 진입했을때의 전경. 단체를위한 별도의 공간. 전통차를 시켰을때 기본셋. 사장님한테 슬그머니 변비에 좋은차를 추천해달라고 했다..

2013. 2. 18. 20:07
[미국생활] #38. 스몰클레임(Small Claims), 끝나지 않은 사기꾼과의 사투

참, 미국에서 인생을 배웠다.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도 원없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지만, 그런 좋은일 뒤에는 다사다난했던 사건사고들도 있었다. 그중에 가장 초절정 사건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있었으니... 사건명: 하우징 디파짓 사기혐의 일시: 2012년 6월부터~ 지금까지 미결 피해자: 아살리아 피의자: Connie Kim 이런개썅노무씨발사기꾼새끼잡히기만해봐라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머물게 된 하우징에서 4개월을 살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다. 나가는 날 주인아주머니를 만나지 못해 일단은 짐을 옮기고 디파짓을 받은후에 키를 돌려드리기 위해 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후 디파짓 관련해서 연락을 취하며 언제 줄 수 있는지를 수차례 물었다. 주인아주머니는 바쁘다는..

2013. 2. 16. 07:45
[미국생활] #37. 나의 네번째 하우징 이야기

위에 사진은 4번째 보금자리를 찾아 야심한 밤에 떠나는 아살리아의 야반도주컨셉,,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 이은 그 4번째 이야기... 지난 번의 힐링여행을 하고 LA로 컴백한 후, 나는 또다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야 했다. 2번째 하우징에서 최장기간(6개월) 있었던 생활을 청산하고 잠시 루이스네 집에 머물렀지만, 남에 집에 빌붙어있는다는게 아무리 편하게 있는다해도 내 적성에는 잘 안맞는거 같다. 특히나 루이스네 집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내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해야했는데 이를테면 이런식이다. 화장실에 들어가기전, "루이스! 나 샤워할꺼야!" 루이스 컴터를 잠시 사용하려면, "루이스! 컴터 좀 사용할께" 잠들기전엔 늘, "루이스! 굿나잇"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이..

2013. 2. 14. 20:57
[미국여행] #68. 힐링여행을 맞치고 돌아오는 길

깔끔하게 화장대를 정리하고 아침일찍 숙소를 나왔다. 떠나는 날은 JFK공항으로. 맨하탄에서 JFK공항으로 가는 법은 Penn Satation에서 LIRR를 타고 가면된다. 자동판매기에서 일단 Jamaica까지 티켓을 구입했다. 인터넷에서 대충 가는법을 알아뒀는데 티켓요금이 2배로 뛰어있었다. 뉴욕의 물가상승률 장난아니네. 어디가서 타야되는지 입구가 너무 많은거다. 사람들은 열심히 전광판을 보고있고. 나도 유심히 들여보고 있는데 아무리봐도 내가가는 목적지는 안보인다. 그래서 다시 창구직원에게가서 공항가는데 어디로 가냐니까 터미널넘버를 알려준다. LIRR을 탔다. 정차역이 얼마없어 Jamaica까지 40분도 안걸렸던거 같다. 가는 법 안찾아봤으면 그냥 일반 메트로 타고 빙빙돌아 갈뻔했다. 오바마? 열차를 타..

2013. 2. 11. 13:21
[미국여행] #67. 뉴욕 길거리 공연 모음

다시 뉴욕맨하탄 중심, 길거리를 서성이기 시작하다가 건너편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과감히 무단횡단을 시도. 두명의 흑인 남자가 워밍업을 하고 있었다. 이제 쇼가 막 시작되려던 찰나였다. 맨하탄 길바닥을 쓸며 비보잉 시작. 역시나 길거리 공연의 하이라이트 관람객끌어들이기. 어머. 이사진은 무엇이냐. 한명두명 관람객을 앞으로 빼내기 시작했는데 내가 딱 걸렸네. 전부애들이었는데 이런굴욕이... 중심에서 관람객을 바라보는 모습도 색달랐다. 끌려나온 우리들은 딱히 한건없고 그 두남자가 저 멀리서 우리를 뛰어넘는 묘기를 보여줌. 그들은 묘기가 끝나고 꼭 이렇게 외친다. 차이니즈 1달러! 제패니즈 2달러! 코리안 3달러! 블랙피플 5달러! 와잇피플 20벅스! 그래도 애이시안중에 한국인이 좀 후하게 주나보다. 뉴욕여행중..

2013. 2. 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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