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여행] 사무이 공항, 방콕에어웨이, 야시장 그리고 정글클럽 (The Jungle Club)

2019. 7. 24. 00:00Crazy Journey to Asia/Kosamui

방콕도착

코사무이여행을 위해 인천에서 방콕으로 날아갔다. 인천에서 방콕까지 가는 에어아시아를 29만원에 겟했는데, 다시 방콕에서 코사무이 들어가는 비행기가 32만원. 그래서 보통 유럽애들은 배를 타고 들어가기도 한다는데, 시간이 돈인 불쌍한 직장인 인지라 패스. 여하간 방콕서 코사무이는 고작 한시간 5분 날아가는데 인천에서 방콕가는 비행기보다 더 비싸. 쳇.

 

안에 떡밥이 있어요!

항공료가 비싼대신 방콕에서 경유하는 동안 방콕항공 티켓 소지자를 위한 라운지가 따로 있다. 갈때 방콕에서 떠날때 코사무이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이파리에 야무지게 쌓여있던 밥이 라운지에서 제일 맛있었다.

 

 

라운지 입장을 위한 도장꽝!
방콕에서 코사무이로 비행하는 방콕 에어웨이
방콕에어웨이의 기내식

고작 한시간 5분 날아가지만 기내식을 준다. 기내식 안줘도 되니까 항공료좀 깍아줘~

 

사무이 공항
사무이 공항 주변 도로
사무이 공항 주변 모습

코사무이 도착. 사무이 공항은 무슨 아울렛 같다. 사실 떠날때 아울렛 온거 마냥 여기서 옷을 샀다. 무슨 맥락이래~

 

코사무이 내부 공항 모습
사무이 공항 유심 가게

유심을 야무지게 공항에서 샀다. 여행의 중요한 3요소. 여권, 환전, 유심.

 

택시를 타고 코사무이 시내 진입

코사무이 여행이 짧아서 한 숙소에 머물까도 했지만 좀 더 다른 분위기의 리조트였던 두 곳이 다 맘에 들어서 두 군데로 나눠 머물기로 했다. 초반에는 시내와 해변가가 가까운 오조 차웽 리조트로, 고팡안 풀문파티 다녀오고, 후반에는 휴양느낌으로다가 만트라 사무이 리조트에서 머물렀다. 

 

 

 

갑자기 땡모반 사진으로 점프!

태국 가면 1일 1맛사지, 1식 1땡모반. 땡모반은 수박주스인데, 한국수박이랑 종자가 다른가. 욀케 달고 맛있는겨!

 

코사무이에서의 첫 식사

사실 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전세계에는 너무 맛있는 현지 음식들이 있다. 아직 못가보고 맛보지 못한것이 많을 테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1등 한국, 2등 스페인, 3등 태국, 4등 상해(중국아니고 상해), 5등 티벳. 1등이 한국인 이유는 내가 한국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나는 진짜 객관적으로 코리안 푸드가 넘버원인거 가테. 그리고 조만간 2등의 나라 스페인으로 간다~ 신난다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샐러드 디테일 샷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궁물 디테일 샷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밥 디테일 샷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튀김 디테일 샷

와~ 진심 너무 맛있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침이 꼴깍. 여기 위치 구글맵에 표시해뒀는데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폐업했다고 나오네 ㅠㅠ 언제 없어진겨~~~ Khaw Glong Too -Thai Restaurant 이다. 혹시 누구 코사무이 가시는 분 여기 진짜 없어졌나요~~~

 

 

길에서 팔던 망고주스

땡모반과 더불어 동남아서 마셔야 할 것은 바로 생 망고주스! 망고는 사랑입니다~

 

 

갑자기 코코넛 태닝오일 사진

사무이에서 팔던 코코넛 태닝오일. 인천에서 방콕가는 항공기가 저가항공타느라고 수화물을 안부쳐줘서 오일을 못챙겨왔다. 그래서 코사무이 현지에서 하나삼. 에구 차웽비치에서 오일바르고 업드려 자던게 그립네~

 

 

풀문파티 예약

현지 여행사에서 코팡안 풀문파티 예약을 했다. 픽업시간은 30분단위로 있고 돌아오는거는 새벽 1시와 아침 7시가 있다. 사실 코사무이는 이거 가려고 온거다.

 

빨간 화살표! 코사무이 야시장 표시!

코사무이에서 하는건, 먹고 마시고 태닝하고 자고 맛사지하고 또 먹고 마시고 자고의 반복. 낮에는 시내를 돌아다니기가 너무 더워서 힘들고, 해가 지니 걸어 다닐만하다. 야시장을 가보았다. 차웽나이트마켓이라고 빨간 화살표에 써져있다.

 

차웽 나이트 마켓 푸드 센터

우리는 두 번의 저녁과 한 번의 점심을 이곳에서 먹었다. 야시장 너무 좋아~~ 싸고 맛있어~

 

차웽 나이트 마켓 푸드 센터 내부 모습

저녁에는 이렇게 사람들로 붐빈다. 대충 맘에드는 가게 근처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음료파트 음식파트 직원이 와가지고 주문을 받아간다. 아니면 먼저 양 사이드에 있는 가게에서 직접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가까운 테이블에 앉아도 된다.

 

해산물 누들!
생선요리 도전!
팟타이 고고!
해물 볶음밥!
팟타이 1일 1팟타이!
한 번 더 팟타이!
꼬치구이 고고!
코사무이 차웽 나이트 마켓 푸드 센터 음식 사진

오조 차웽 리조트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 차웽 나이트 마켓 푸드 센터! 어느 하나 버릴 음식이 없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특히나 나는 팟타이도 맛있지만 모닝글로리를 너무 좋아한다. 늘 주 메뉴와 모닝글로리를 함께 주문!!

 

 

코사무이의 쇼핑몰, 쇼핑센터! 센트럴 페스티벌 사무이 (Central Festival Samui)

코사무이 시내 중심에 위치한 작은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벌 사무이! 인사동의 쌈지길과 아주 흡사하다. 이 센터 끝에 큰 마트가 있어 구경하다 장보면 딱!

 

인사동 쌈지길스러워
코사무이 쇼핑몰 입구에 설치된 홍학
가운데 조경시설
레스토랑 야외 자리에는 사람이 없네. 
센트럴 페스티벌 코사무이에서 팔던 각양 각색의 향

향초와는 또 다른느낌의 향. 뭐랄까 뭔가 더 명상스럽고 진한느낌이랄까. 절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향 냄새가 좋아서 이기도해서 가끔 집에서도 향을 피운다. 다양한 향이 팔길래 여러개 구입!

 

코사무이의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벌 사무이

코사무이의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벌 사무이! 할 일 없을때 한 번쯤 들릴만하다.

 

 

 

코사무이 정글클럽

코사무이하면 가볼 만한 일순위 스팟, 정글클럽!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가보았다. 보통 타고가는 택시를 다시 돌아올때 타게된다. 택시 아저씨가 정글클럽에 도착해서 내릴때가 되면 왕복으로 딜을 한다.

 

 

코사무이 정글클럽 와전 파라다이스

사실 이 야외수영장은 여기 투숙객에 한하여 놀 수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여기 투숙해 보는건데... 옆에있던 카페 방문객은 입장 불가.

 

코사무이 정글클럽 뷰포인트
코사무이 정글클럽 뷰포인트

이미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꽤차고 있다. 거진 만석이라 겨우 뒤쪽에 남은 자리를 안내받았다.

 

코사무이 정글클럽 뷰포인트

카페 아래로 내려가면 사진을 찍을 만한 적당한 곳이 있다. 

 

코사무이 정글 클럽에서 내려다 본 코사무이 전경

근사한 전경을 만나 볼 수있다. 내려다 보는 자연경관이 난 참 좋다.

 

 

코사무이를 내려다 보는 뒷모습

모기가 많다. 내 피를 헌혈하고, 인생샷을 건진다.

 

 

코사무이 정글클럽 야외 데이블
코사무이 정글클럽 내부 테이블
코사무이 정글클럽 주변 모습
코사무이 정글클럽, 코사무이에서 가볼 만한 곳. 인생샷을 건지세요!

코사무이가는 법, 방콕에어웨이 타고 방콕에서 사무이 공항으로~ 야시장은 차웽비치쪽에서! 그리고 정글클럽은 꼭 가보길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