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가는길 (제주 올레길 3코스)

2010. 9. 5. 23:40Lovely Jeju Island/Season1.(JUL 2010)


3코스 지도를 보자마자 가장 기대했던것은 단연코 김영갑갤러리였다. 3코스의 중간 스템프를 찍는 곳이기도하고 자연으로만 채워진 올레길 위해 유일한 인간의 흔적이랄까. 여하간 새로운건 언제나 기대와 흥분을 가져다 주니 3코스 진입부터 일단 목적은 김영갑갤러리였다.

3코스 초입에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벌목현장.



이걸 위한 자연의 훼손은 정말 정당한것일까.
(이부근이 전부 이런 펜션이며 빌라촌이 새롭게 들어서고 있었다)





길을 지나가다가 재밌는 표지판을 발견했다.
커피의 어원은 컵에 담긴 피...피?



친절한 주인. 농약쳤다는걸 누굴위해 알려주는 것일까.



돌 하르방을 봐야 제주도에 왔구나를 실감하는것 같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까지 가는 길의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