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83.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Hoover Dam)가기

2013. 12. 11. 01:00America Dreamin' 1.5/Track1.






라스베가스에서 후버댐가는 길목.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에서는 메인 스트립에 있었던 순간은, 


샌프란시스코 로스매장에서 산 털옷을 이곳 라스베가스 로스매장에서 환불했을때 뿐.


3번째 여행이니만큼 외곽으로 둘러볼 참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약 한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후버댐으로 달려보았다.






 



길목에서 희안하게 생긴 차도 만나보고.









한참을 프리웨이로 달리다 보니 어느덧 길은 좁아지고 주택가가 나왔는데,


바로 요지점.


네바다 웨이에서 잠시 멈춰섰다.










꺄욱. 어매.


경관이 너무 좋아서.


레이크미드. 미드호수. 


네바다와 애리조나사이에 조성된 인공호수가 저멀리 보인다. 푸르딩딩하구만.











다시또 달린다. 


미드호수가 보이는걸 보니 후버댐이 조만간 나타나겠구나.










와우. 이거봐.


파란색 호수를 향해 내리꽂치는 기분이.


나는 목이 마른 한마리 사슴이 되어...









레이크미드(Lake Mead) 왔다고 알려주네.


키야 주변 산등성이도 예술이구만.


저기 맨뒤에 줄서있는애는 여기서 진짜 멀리 떨어져있는 아이겠지.












오오 좀 더 길이 좁아지고 고불고불 내려가 봅니다.











다왔네 후버댐.


스톱사인이 보이고 검사를 합니다.









스톱사인이 보였던 입구에서 얼마 못가서 주차장이 보이길래 일단 스돕.


저기 뭔가 있는게 분명해.











그 곳 중반부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모습.


저 멀리 보이는 구불한길이 내가 온 길이다.


다시 계속 올라가 보았다. 길이 있길래.











뭐가 있긴 있구만 여기.










마이크로 시작해서 틸만으로 끝나는 이름긴 아저씨를 기리는 다리를 만났다.


알고보니 마이크오칼라한 아저씨와 팻틸만이라는 아저씨 두명.


어찌됬던 다리 이름 한번 겁나기네. 


그냥 내맘대로 MT다리하자.









이 다리는 네바다주와 애리조나 주 경계를 잇는 다리다.


나는 지금 네바다에서 애리조나로 넘어가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퍼시픽타임존이라고 나오네.


실제로 한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다고 한다.


나는 지금 애리조나로 가면서 한시간을 벌고 있다. 앗싸.


근데 차를 네바다에 주차해서 결국 한시간 배터내야되. 제길.











그림자로 느껴보는 다리의 위엄.


두둥.


왠지모르게 다리가 후들거리눼?












오오 보인다보여. 후버댐!









다리는 요런식으로 되있다.


보행자 도로는 넓지 않고 자꾸 오른쪽 벽에 바짝 붙어서 걷게 된다. 밑에가 너무 아찔해.


오른쪽 담넘어는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다.













다리의 중간까지 걸어가서 후버댐과 그 주변 경관을 담아 보았다.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후버댐. 실제로 보니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다리위에서 내려다보니 뷰가 좋다. 뭐 굳이 저기까지 안가봐도 되겠다는 결론을 내림.











여기는 다시 미드호수를 가까이 내려다 보이는 또 다른 뷰포인트.


자칫하다가는 지나칠 수 있었던 길목 위에, 살짝 꺽어 들러왔더니 여기가 나왔다.












요런것 또 꼼꼼히 봐줘야지.











키야. 미드호수를 내려다 보다.











다시 여기는 또 다른 길.


아까 그 미드호수를 내려다보는 뷰포인트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니 사람들이 동굴에서 나오는걸 보았다.


그래서 거길 가봐야겠다 싶어 그 길 시작점으로 유추되는 곳으로 출동해보았다.










초반 주차장에 가족 몇명 모여있던거 말고는 길따라 걸어가니 사람이 아무도 없네.


시크릿 플레이스가 분명해.










아아. 그러나 여기는 햇빛이 정수리에 정확히 내리꽂는 사막이다.


들고 있는 물도 거의 다 바닥나는 찰나에 팬스를 만났다.


뭐야. 길 막힌건가.











팬스를 넘어서 조금 더 걸어보니 이런 안내판이 있다.


예전 기찻길위에 있네 내가지금.












아까그 동굴까지 나오려며 한참 더 걸어가야 될꺼 같다는 직감이 퐉 와서 오늘은 여기까지.


물만 더 있었다면 끝을 봤을꺼다. 라고 내맘대로 합리화.










아살리아의 미국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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