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69. 라스베가스 타워 스트라토스피어(Stratosphere)에 올라 - 마지막 여행

2013. 2. 22. 21:15America Dreamin' 1.0/Outro




한국으로 귀국하기 바로 전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뭐든지 마무리는 중요하다고 본다.


지난번 라스베가스 여행에 이은 두번째 방문.


사실 첫번째 방문때에는 특별히 한건 오쇼를 본것말고는 크게 없는것 같은데,


이번 두번째 방문때에는 당일치기였지만 알차게 스트라토스피어도 올라가보고, 겜블해서 돈도 좀 따고, 


최후의 만찬으로다가 비싼부페도 먹어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사고 그랬다.


그런데 여전히 벨라지오 야외분수쇼는 별루야. 아니 다시보니 더 별로야.


그럼 마지막여행이야기 몇장의 사진들과 함께 시작해 볼까.











 




스트라토스피어에 오르기전 가방스캔해야된다.


그리고는 겁나 빠른 엘레베이터를 타고 슝! 귀가 먹먹해짐.











타워에 오르니 바람이 미친듯이 불었다. 


정말 콧물나게 추웠음.


그러나 꿋꿋히 해가지는 풍경을 감상했다.













타워위에 있는 유명한 3대 놀이기구 중 하나.


이거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응근히 쏠쏠함.


위로 솟구치다가!









앞으로 질주하더니...









아래로 슝~


타워 입장료는 18불, 놀이기구는 15불.


타워에 오르기전에 패키지로 구입하면 입장료 포함 23불인데 타워에 올라와서 놀이기구를 타면 별도로 15불.


역시나 장사꾼의 계략이...


자세한 정보는 여기!  [한국블로그]  [공식사이트]













지난번 여행때 묵었던 서커스서커스 호텔이 보인다.











어느덧 해는 져가고...













너무추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평일이라 그런지 타워에 올라온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나름 붐빌 줄 알았는데...


그곳에서 유일하게 문열은 바.













안쪽에서는 의자에 앉아 야경을 감상하는 이도 있고,











그냥 바닥에 앉아 감상하는 이도 있었다.













어느덧 완전히 어두워진 베가스의 야경을 한참이나 감상하고 내려왔다.


다시 이곳을 오를 일은 왠지 없을 것 같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최후의 만찬을 즐기기 위해 호텔부페를!


저마다 호텔들이 중국손님들을 겨냥해서 이날 완전 어딜가나 중국인들 환영문구와 장식들이었다.


역시 대륙의 힘. 중국의 잠재력은 무시못함.














여기 부페가격이 40불이 넘었는데 다른건 잘모르겠고 샐러드가 다양하게 있었고 디저트가 잘되있었다.


특히나 아이스크림과 토핑이 만족스러움.


결국 뭐 40불짜리 아이스크림먹고 온 기분.











여행이란 혼자하는 여행도 매력있지만 누구와 함께하느냐도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시장바닥같이 혼잡스러운 어떤 호텔의 1층로비에서 그의 연주에 젖어 들다.


캬아~ 좋구나 건반소리.
















어떤 호텔에 걸려있던 정말 묘한 매력의 사진과 액자.


이 그림같은 액자속 사진을 끝으로 마지막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타워에 올라 본 베가스의 야경, 최후의 만찬이었던 40불짜리 아이스크림, 발길을 멈추게 했던 피아노 선율...


3콤보, 뭐 이정도면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본다 나는.













아살리아의 미국생활여행기 최종회가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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