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60.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Brooklyn Bridge)를 건너다

2013. 1. 25. 03:00America Dreamin' 1.0/Track6.




 

자, 다음코스는 맨하탄 여행의 필수 코스 중 또 다른 하나인 브루클린 브릿지.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로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뉴욕특집때 나왔던, 잘 알려진 다리이기도 하다. 조은정작가의 디스이즈뉴욕에서는 브루클린쪽에서 맨하탄 방향으로 밤에 걸어오기를 추천했는데 그건 다음 뉴욕여행때를 기약하고 나는 그것과는 정반대로 맨하탄에서 브루클린방향으로 대낮에 걸었다. 딱히 의도한건 아니고.

 

 

 

 


 

 

에고 사진이 시커멓구나 시커매. 역광인걸 어째. 난 아이폰하나 들었을뿐이고. 이곳이 시작점.

 

 

 

 

 

 


 

 

어머. 이런 올드스타일 참 좋아라 한다. 다리위의 예술작품들 하나.

 

 

 

 

 


 

 

다리위에 서보니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갑자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왔던 영화, 갱스오브뉴욕이 생각이 났다.

 

 

 

 

 

 


 

 

한 남자가 정확히 흰띠 중간에서 로우앵글로 사진을 담길래.

 

 

 

 

 

 


 

 

그가 떠난 자리에 나도 따라해봄.

 

 

 

 

 

 

 

 

 


 

 

거미줄 같은 브루클린 브릿지.

 

 

 

 

 


 

 

딱 중간까지 왔다.

 

 

 

 

 

 

 


 

 

브루클린 브릿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이렇게 차로 위에 보행자도로가 있다는것.

 

 

 

 

 

 


 

 


 

인간들은 뭘그렇게 동여맬까. 다리위의 예술작품들 둘.

 

 

 

 

 

 

 

 

 

다리위에서는 자전거를 타는이도 종종있다.

 

 

 

 


 

나는 이상하게 이런거에 예술적 감흥을 느낀다.

 

 

 

 

 

 

 


 

자석. 다리위의 예술작품들 셋.

 

 


 

 


 

 

강물위에 배가 떠다니고.

 

 

 

 

 

 

 

 


 

또 다른 한 남자가 허리를 굽혀 사진을 찍길래.

 

 

 

 

 

 

 

 

그가 떠난 자리에 나도 따라해봄.

 

 

 

 

 

 


 

 

기념 티샤츠. 다리위의 예술작품들 마지막.

 

 


 


 

시청에서 출발해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다.

 

 

 

 


 

 


 

이곳에서 웨딩촬영하면 또 색다른 샷이 나올꺼 같다. 언제나 빛나는 신부. 그래 뭐 결혼을 언제 할진 모르겠지만 하게되면, 한국에서 관례적으로 찍는 진부하기 그지없는 스튜디오 촬영 내 절대 하지 않으리. 그 돈으로 소고기 사묵지.

 

 

 

 

 


 

 

브루클린 쪽 다리의 끝에 왔다. 그런데 정신없는 주황색 푯말들. 보행자를 혼동시키는 잘못된 사례. 어디로 갈까.

 

 

 

 

 

 


 

 

이럴땐 그냥 직감으로. 왼쪽 지하를 택함.

 

 

 

 


 

 

약간 헤매면서 지하철 입성. 이젠 어디가지?

 

 

 

 

 

 

 

아살리아의 뉴욕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