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48. 이거시 마이애미 - 링컨로드, 사우스비치, 사우스포인트공원

2012. 12. 31. 03:00America Dreamin' 1.0/Track5.

 

 

3시간의 시차적응인지 이상하게 마이애미와서 눈뜨고 슬슬 나가볼까하면 해가져있었다.

 

전날밤 맘을 다잡고 일찌감치 일어나 드디어 낮에 어딘가를 가본다.

 

그래서 간곳은 오션드라이브.

 

마이애미비치와 인접한 오션드라이브를 일단 훅 훑고 지나가봄.

 

지나가는길에 마이애비치의 현재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앞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친구는 밀린빨래가 산떠미라며 일단 나를 링컨로드에 떨궈주고 떠났다.

 

나중에 해가지기시작하면서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었는데,

 

그녀는 거진 뭐 빨래만 3만원어치했다고.

 

 

 

 

 

 

 

 

 

 

 

 

 

 

 

나홀로 링컨로드를 걸었다.

 

사람이 엄청많다. 근데 친구말로는 평소때는 이정도로 많진 않다고 하네.

 

너는 내가 특별히 공짜로 서비스해줄께 하던 변태 맛사지사한테 시간을 허비하느라고 잠시 지채된것 빼고는

 

링컨로드 재밌었다.

 

 

 

 

 

 

 

 

 

 

링컨로드의 애플스토어.

 

역시나 애플스토어에는 사람이 항상 많다.

 

 

 

 

 

 

 

 

 

 

링컨로드를 빠져나오면서 코너에 있던 기념품샵에 들렀다.

 

 

 

 

 

 

 

 

티셔츠며 모자며 후드티며 기념품치고는 엄청싸게 판다.

 

 

 

 

 

 

 

 

샵안에서 발견한 경고문이 왠지 우껴서.

 

 

 

 

 

 

 

 

 

칼튼호텔앞 기막힌 마이애미 옐로캡의 번호.

 

 

 

 

 

 

 

 

 

 

호텔들이 많아진걸로 봐서는 근처에 해변이 있구나 생각했다.

 

대부분의 호텔들이 이렇게 호텔과 해변가가 연결되있었다.

 

 

 

 

 

 

 

 

오호. 이곳이 그 유명한 마이애미의 사우스비치로구나.

 

백사장의 너비가 유난히 넓다.

 

한참을 안쪽으로 들어가야 된다.

 

 

 

 

 

 

 

 

 

 

 

 

 

마이애미로 떠나기전 짐을 싸면서 친구한테 물었다.

 

'비키니 챙길까?'

'야, 마이애미도 추워. 바다 못들어가 지금'

 

나중에 친구는 내게 말했다.

 

'너 오기 바로 전날까지 스웨터입고 다녔는데 오늘부터 딱 덥네'

 

 

 

 

 

 

 

 

 

 

 

 

새와함께 자네 진정으로 풍유를 즐기고 있구만.

 

 

 

 

 

 

 

 

 

 

다시 오션드라이브를 만났다.

 

 

 

 

 

 

 

 

 

여장한 남자인데 막 인터뷰를 따고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환호성을.

 

 

 

 

 

 

 

 

 

 

 

 

 

오션드라이브에서 발견한 최고의 차 6대.

 

 

 

 

 

 

 

 

 

 

 

 

이날 꽤많이 걸은것 같다.

 

링컨로드에서 사우스포인트공원까지 걸었으니.

 

여기는 사우스포인트공원.

 

말그대로 남쪽끝에 위치한 공원이다.

 

 

 

 

 

 

 

 

 

 

 

 

 

여기오니까 요트가 엄청 정박해있고.

 

진짜 인생의 여유로운자들의 여유로움이 무엇인지 여유롭게 보여주고 있었다.

 

나도 꼭 여유로워져야지.

 

 

 

 

 

 

 

 

 

해가 서서히 지고 있다.

 

다시 친구와 만나서 되돌아가는길.

 

창문너머 바라본 그 여유로운 자들의 쉼터가 바다 너머 보인다.

 

아. 배고프네.

 

 

 

 

 

 

 

 

 

 

 

 

저녁먹으러 가는길에 희안한 건물 발견. 도마뱀건물.

 

그러고보니 예전 인도여행중에 바라나시에서 도마뱀을 보고 참 오랜만에 도마뱀을 본다 여기 마이애미서.

 

마이애미에 도마뱀 많다.

 

 

 

 

 

 

 

아살리아의 마이애미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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