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27. 게티빌라 전시품과 건물외부사진들 (게티빌라 번외편 2부)

2012. 7. 25. 01:10America Dreamin' 1.0/Track2.

 

 

 

이번 게티빌라 번외편은 전시품들과 건물 외부 사진들 이야기...

 

본편 게티빌라 이야기

게티빌라 정원 사진 

 

 

 

 

 

 

이거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팍팍! 뒤로가서 저 조각상의 엉덩이를 본다면 모두 공감갈듯.

 

 

 

 

 

 

여기 조각상들 대부분 신기한게 눈알이 다 저런식이야. 좀 무섭기도하고.

 

 

 

 

 

이것도 너무 귀엽다. 고대 서양인들 나름 섬세했어.

 

 

 

 

 

 

 

저멀리 복도를 지날때 이 조각상을 발견했다. 나를 좀 봐달라고 하는듯. 표정제대로.

 

 

 

 

 

 

돌멩이를 어떻게 이렇게나 정교하게. 옛날 내방에 놔뒀다면 쥐는 없었을꺼야.

 

 

 

 

 

 

2층에 있는 독서실. 작지만 아늑했던 곳.

 

 

 

 

 

 

역시나 이곳도 자연채광이 적극 활용되어지고 있었다.

 

 

 

 

 

 

 

이런 건물 구조 너무 좋아한다. 언젠간 나도 한번.

 

 

 

 

 

 

조각상을 바라보는 이들. 그들은 제각각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고 에트루리아의 미술와 예술을 품고 있는 게티빌라.

 

게티트러스트는 이곳을 교육센터 겸 박물관으로 전시, 보존, 장학금, 연구 및 공공 프로그램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사람들에게 고대 미술과 문화를 소개하고 후대 문화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있다.

 

또한 고대 유물 보전에 종사하고 전세계의 문화 유물과 유적을 관리하는 젊은 관리자들을 육성도 한다고 한다.

 

그때 그 훈남 Volunteer 도 여기에 속하겠지.

 

과거의 것을 소중히여기고 그것에서 지혜를 찾아가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이곳은 게티빌라내부의 유일한 Family Forum이다. 또한 실습공간이기도 하고.

 

무엇이 있나 들어가 볼까.

 

 

 

 

 

 

 

앗 이게 뭘까.

 

 

 

사람이 뒤로 들어가서 그림자 놀이를 하고 있다.

 

 

 

 

요런거 Classic Style...

 

 

 

 

 

 

 

뒤로 돌아가보니 오우~ 완전 풀옵션.

 

장비를 착용해 볼 수 있다.

 

 

 

 

 

 

 

여기는 스크래치 실습공간. 추억의 스크래치가 떠올랐다.

 

크레파스 마구 칠하고 마지막에 검정으로 다 덮은후 날카로운걸로 긁어내던 옛날 스타일.

 

여긴 손에 묻지 않는 Chalk하나, 종이하나, 바닥에 울퉁불퉁 문양들이 있다.

 

 

 

 

 

 

 

뱀이 새로운 삶을 뜻한다고 훈남이 얘기해준 후로 좋아졌다.

 

 

 

 

 

 

완성. 아재밌어!!!

 

 

 

 

 

 

 

요긴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릴수 있는 코너.

 

매직으로 그리고 칠판지우개로 지우듯 쓱싹쓱싹 지워진다.

 

 

 

 

 

 

오우~ 이아이 범상치 않으 그림 솜씨.

 

빠하르 간지에서 해나좀 해본 솜씬데.

 

 

 

 

 

 

이건 또 뭘까.

 

 

 

 

 

 

 

뭐있니?

 

나도 손을 집어넣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근데 손집어 넣을때 은근히 떨린다. 크큭.

 

 

 

 

 

 

 

 

집으로 돌아가는길. 출구를 찾아서.

 

어머 이런 디테일 너무 좋다.

 

 

 

 

 

 

여긴 처음에 셔틀에서 내렸던 입구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이다.

 

다시 셔틀을 타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어디로 가야될지 몰라 갈팡질팡 조금 아래로 내려가니 관리인이 올라가라고 손짓한다.

 

바닥에 보물이라도 심었나.

 

10분이면 충분한거리같아 보이는데 셔틀을 또 기다려야만 했다.

 

 

 

 

 

 

 

셔틀 운전기사가 돌아왔다. 나가는 출구는 반대방향으로 간다.

 

다른길로 가네라는 생각을 할때쯤 납치해간다고 운전자는 말했다.

 

그것도 못알아듣고 좋다고 웃었다.

 

 

 

 

 

아살리아의 미국생활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