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24. 로즈볼(Rose Bowl) 플리마켓(Flea Market) 체험기 2탄

2012. 7. 17. 01:30America Dreamin' 1.0/Track2.

 

 

 

자. 다시 시작되는 벼룩시장 체험기.

 

1탄 이야기는 이곳을 클릭해봅시다.

 

 

 

 

 

 

 

 

Continue Shopping Sign을 발견하고 다시 시작된 쇼핑.

 

Seller들마다 철학이 담긴 그들 만의 진열방식.

 

 

 

 

 

 

 

 

왼쪽남자 원빈의 고조에 고조 할아버지쯤 되지 않을까 싶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더욱 많아 졌다.

 

그래. 이렇게 북적거리는것도 벼룩시장의 묘미아니겠어.

 

 

 

 

 

 

 

 

꺄악. LP판이 단돈 2불이라네.

 

우리집 레코드플레이어는 죽은지 오래고. 바늘이 증발함.

 

이걸산다는건 단순히 장식일텐데... 아아 고민된다.

 

일단 뭐가 있는지 구경은 공짜니까. 헤헤헤.

 

 

 

 

 

 

 

 

 

 

어머. 윌스미스!

 

 

 

 

 

 

 

 

자네 덥나?

 

그래도 뭘좀 걸치지 그래.

 

광합성 중이야.

 

 

 

 

 

 

 

 

 

 

 

오래된 서적을 파는 곳.

 

이런곳도 놓칠 수야 없지.

 

 

 

 

 

 

 

 

이곳에서 완전 보물을 득템했다.

 

Gogh랑 Vermeer의 그림책! 한권에 단돈 6불.

 

두권사니 10불만 내래.

 

오마이갓. 완전 땡잡음.

 

 

 

 

 

 

 

 

 

너무더워 잠시 쉬는 시간.

 

저 레몬에이드가 5불인데, 첨엔 컵사이즈에 비해 좀 비싼데 싶었는데

 

먹어도먹어도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엄청 맛있음.

 

값어치를 하는 아이.

 

 

 

 

 

 

 

 

 

 

잠시 나처럼 쉬는사람들.

 

알록달록 파라솔이 참 이쁘다.

 

 

 

 

 

 

 

 

 

난 그날 영광스럽게도 슈퍼마리오를 실제로 봤다.

 

아씨... 싸인 받을걸.

 

 

 

 

 

 

 

 

스코틀랜드 전통의상을 입고 영국국기를 이마에 두른채 악기를 연주하고 계셨다.

 

어디서든 음악은 참 좋다.

 

 

 

 

 

 

 

 

 

 

슬슬 집에 갈까 했는데 저멀리 뭔가 보인다.

 

More Sellers Vintage Clothing Antique....

 

빈티지옷 앤틱가구. 이게 진짜 벼룩시장인데 사실.

 

여하간 저 다리를 건너보았다.

 

 

 

 

 

 

 

 

 

 

빈티지한 옷들이 끝이 없구나.

 

 

 

 

 

 

 

 

여기도.

 

 

 

 

 

 

 

와우.

 

 

 

 

 

 

 

 

엄청난 신발들이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앞에 놓인 소세지 장난감이 보이는곳에서 주저앉았다.

 

아. 힘들다.

 

다리를 건너서는 더 넓었던거 같다.

 

한번에 다 보기는 힘든 곳이야 여기.

 

 

 

 

 

 

 

 

 

 

 

집에가야겠다고 출구를 찾아 나가는데 발견한 옛날 애플컴퓨터.

 

아니 이런 귀한것을.

 

 

 

 

 

 

 

 

 

옛날의 레인보우 애플마크가 보인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게이였을까.

 

뭐 어쨌든 이것도 파는건지 궁금했는데 주인이 안보이네.

 

 

 

 

 

 

 

 

 

이날 여기를 돌아댕기면서 들었던 생각이 나도 Seller가 되보고 싶었다.

 

왠지 그림장사가 좀 먹힐거 같은거.

 

아무나 못하는건가 싶었는데 출구 쪽에서 발견한 Office.

 

담엔 Seller에 도전!

 

 

 

 

 

 

 

 

 

드뎌 발견한 출구!

 

사실 출구를 못찾아서 입구에 가서 출구가 어디냐고 물어봐야했다.

 

아니 무슨 나가는것도 이렇게 힘들어.

 

EXIT가 보이자 얼마나 반가웠던지.

 

 

 

 

 

 

 

 

 

 

 

다시 돌아올건 아니였지만 기념으로 도장찍어봄.

 

이날 나는 집으로 돌아오기전에 이곳 근처 잔디밭에서 잠시 잠을 자는것으로 충전을 해야만 했다.

 

인간에게도 분명 광합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태양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로가 온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아살리아의 미국생활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