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평] 2011 뮤지컬 햄릿 @ 유니버설아트센터

2011. 9. 30. 17:37Reviews/Musical&Play

 

 

매번 공연을 본 후 리뷰를 적다가 처음으로 관람전, 기대평이라는 것을 적어본다.
벌써 2차 티켓오픈 시작을 한 뮤지컬 햄릿!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그리고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햄릿!
뮤지컬 햄릿이 돌아온다!

2007년 부터 국내에 상륙해 올해 4번째 공연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주목할 것은 뮤지컬 햄릿의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의 연출가
로버트 요하슨(Robert Johanson)이 이번 한국 공연에 직접 연출을 맏았다는 점!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10월20일부터 12월17일까지 공연을 한다!
너무 기대기대!

특히나 롹부터 시작해서 감미로운 발라드 그리고 스윙풍의 재즈까지 다양한 뮤지컬 넘버가 가장 기대가 크다! 오리지널 뮤지컬 햄릿의 대본 및 작곡을 한 야넥 레데츠키(Janek Ledecky)는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팝스타로 97년도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그래미상에 5회 노미네이트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역시나 그의 음악이 뮤지컬 햄릿에 상당한 영향력을 차지하고 있어 보인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이번엔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을뿐만아니라 지루할 틈 없는 빠른 무대전환과 지난 버전의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이 또한 기대만발!



그렇담 관람에 앞서 사전지식을 습득하고 가는것은 아주 중요한과정이니,
간략한 시놉시스를 훑어 본다면...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와 숙부가 결혼을 하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영혼이 햄릿에게 나타나 자신이 숙부에게 독살당한 것 이라며 복수를 부탁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의심하기 시작한 햄릿은 유랑극단을 시켜 아버지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을 숙부앞에서 공연하고 이를 본 숙부는 자신에게 대적하는 햄릿을 살해할 음모를 꾸민다는이야기...

시놉시스는 대략 요정도만 사전지식으로 알고 있음 될듯 싶다.

그리고 여기서 이제 따로 공부해야되는 등장 주요인물이 있는데,  
일단 다들 알고 있는 주인공 햄릿!
어머니인 거쿠르트 왕비와 숙부 클라우디우스!
햄릿의 여인 오필리어 그리고 그의 아버지 폴로니우스와 오빠 레이티스!

이름은 이렇게 6역할 정도만 알고 있어도 뮤지컬을 이해하는데 한결 도움이 될거다.
이번 뮤지컬 햄릿은 거쿠르트왕비와 오필리어를 제외한 다른 역할들은 역시나 더블캐스팅이다.
여주인공이 단독으로 가는게 좀 특이한 사항인듯 싶다.


햄릿役 김수용,박은태



거쿠르트役 신영숙, 오필리어役 윤공주



클라우디우스役 윤영석, 서범석



폴로니우스役 김성기, 김장섭



레어티스役 강태을, 전동석





캐스트 관련 사진은 위에 나온대로고
개인적으로는 단독주연 뮤지컬계의 국민여배우 윤공주와 신인배우 박은태가 기대가 된다!
(햄릿역의 박은태는 작년에 신인상을 탔는데 과거에 강변가요제 동상수상의 이상경력을 가지있다)

여하간 연말대비 겨울시즌은 뮤지컬 대작들이 많이 나오는듯하다.
뮤지컬 햄릿! 어떨까?




* 본문에 쓰인 사진 출처: 뮤지컬 햄릿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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