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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샌프란시스코 (17)
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요세미티에서 마지막 밤, 캠핑존에서 텐트안에서, 그리고 다시 침낭안에서 담요안에서, 몸을 잔뜩 웅크리고 굼벵이 마냥 일찌감치 잠을 자다가 11시였던가 오줌이 마려워서 귀신에 홀린듯 랜턴없이 화장실을 한번 갔다오고 (아 이거 진짜 캠핑해본사람만 이 느낌을 알꺼다) 완전 깊은 숙면에 빠졌는데 그로부터 3시간뒤 다시 일어나야했다. 요세미티에서 캠핑하고 나서 이번여행의 다음코스는 라스베가스. 근데 샌프란에서 베가스가는 뱅기표를 그..
위에 사진의 중간부분에 살짝 보이는것이 그 유명한 요세미티의 하프돔이다.빙하기에 잘려나간 화강암 덩어리, 높이는 2,698m, 암벽등반가들의 선망의 대상.요세미티 안에서 하프돔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몇군데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 이번에 터널뷰를 찍을 수 있었다.뭐 의도한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있길래 잠시 차를 세웠는데 알고보니 터널뷰였다는.이렇게 터널을 지나고보니,터널옆에 떡하니 뷰포인트가 있다. 그래서 터널..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오후가 되서야 산기슭을 달릴 수 있었다.꼬부랑 고갯길을 넘고 넘어 캠프그라운드를 향해!이번 요세미티 캠핑은 약 두 달전에 생각을 해두었다. 작년 그랜드캐년에 이은 미국에서의 두번째 캠핑을 꿈꾸며.그리고 떠나기 몇일전 요세미티에서 거대한 산불이 났다.어마어마한 면적의 요세미티 일부분이 순식간에 타버렸지만, 다행히 미리 예약을 해둔 캠프그라운드는 입장이 가능했..
* 이번 포스팅은 약간의 스크롤 압박이 예상됩니다.샌프란시스코 여행 짜투리 이야기 모음.이전 포스팅에서는 미분류됬으나, 따로 포스팅하기에는 애매하고, 그냥 넘기자니 사진도 아깝고 추억도 아까운 것들을 모아보았다. 모으고 모아보니 사진 분량이 꽤된다. 그것도 막판에는 추리고 추렸는데, 내가 찍은 사진들이라서 하나같이 애정이 넘쳐서 그른가보다.자 그럼 시작해 볼까.여행을 시작하면서 사실 가장 먼저 해야될것은 인포센터에 들러 정보를 입수하는 행위..
오늘의 여행기는 미국에서 스시를 먹다편.방사능이고 모고 이미 태평양 다 퍼졌을지도 모르지만 에라 모르겠다.샌프란시스코는 LA처럼 한인타운이 넓게 형성되 있지 않아서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가게도 찾기가 힘들다.얘길 들어보니 같은 사장이 여러개를 운영한다고 하네.사실 모 짧은 휴가 짬내서 여행중인데 굳이 모 한국음식점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만,회를 준다는데 지나칠수야 없지.이자카야 닌자.그날 찾아간 곳이다.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중심부 Mark..
자전거를 빌려 금문교를 건너는 코스. 금문교를 건너 조금만 더 패달을 밟으면 소살리토까지 도달할 수 있다.보통은 소살리토에서 배를 타고 되돌아 가는데,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어 좀 더 더 가보기로했다.으악 또다시 시작된 언덕. 그래도 마을은 참 이쁘다.어느집 앞에 주차되 있던 클래식한 자동차도 한컷!박물관에나 있을법한 자동차가 미국에선 간간히 마주 친다.와웅 이런데서 살고 싶으다.근데 사실 소살리토 초입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좀더 한..
다시 시작된 언덕의 동네 여행, 여기는 바람이 엄청 불어재끼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의 가장 큰 명소, 골든게이트브릿지, 금문교를 이제야 보러 나섰다.작년엔 샌프란까지 와서 깜박하고 못가본 그 곳. 이번여행은 기필코 금문교를!자전거도 잘 못타는데 자전거로 다리를 건너는 계획.케이블이 지나가는 이길 위에, 언덕을 넘어 저 아래에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다.이햐~ 바다 좋다!오늘의 금문교는 안개인지 구름인지 모를 것에 살짝 숨었다..
아침에 눈을 뜨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는 비가 잘 내리지 않아 우산도 챙기지 않았는데 이런, 오전에 초콜렛 공장을 가기로한 일정이 무산되고 말았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데 그 당시에는 비를 핑계로 잠을 더 잤던거 같다. 그러고는 늘 지나고 나서 후회를 하지. 아. 초콜렛...오후가 되자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이 날씨가 맑아 졌다. 느즈막히 거리로 나와 길을 걷다 언덕의 정점에서 성당을 발견했다.성당 천장에 매달린 기다란 천..
첫날 바트를 타고 제일먼저 본것이 이것. 샌프란시스코의 시빅센터. 바티칸 성당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작년 샌프란시스코 여행때는 차를 타고 이동해서, 사실 구석구석 어디가 어딘지 제대로 샌프란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략의 샌프란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다. 역시 좀 걸어다녀야 여행을 한 기분이 든다.길거리를 걸어야 이런 독특한 나무도 눈에 들어오고,또 걸어다녀야 이런 앤틱한 주소판도 발견하고,또 걸어다녀야 이런 길거리 ..
입시한지 3개월만에 휴가를 썼다. 추석연휴 붙여서 쓰니 12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뭐 나쁘지 않다. 간소하게 기내 반입용 작은 캐리어에 옷 몇장과 라면가지들을 채워서 또 다시 태평양을 건너게 되었다. 한쪽 귀퉁이에는 그린도 데려간다. 이번여행의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 친구가 테솔한다고 지금 샌프란에 있는데, 겨울옷 몇가지와 영어책, 운동화 등을 친구동생편에 건네 받아 같이 싣고 간다. 정작 내짐 보다 친구짐이 캐리어를 가득채웠다. 나중에 돌..
America Dreamin' 1.0 은 아살리아의 1년간의 미국생활여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게는 생활과, 여행으로 구분이 되며, 40편의 생활이야기와 70편의 여행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의도적으로 끝자리를 맞춘겁니다. 또한 본 카테고리는 Intro와 Outro를 제외하고 여섯개의 Track으로 구분되며 한개의 Hidden Track이 있습니다. Intro는 미국으로 출국하기전과 출국하는이야기, Out..
이제 집으로 간다.한국으로 간다. 공항으로 갔다.밤을 꼴딱세고 새벽녘을 달려 베가스에서 LA로 왔다.일찌감치 공항으로 가서 세수를 했다.한국으로 가니, 인터네셔널 터미널이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내가 탈 비행기편이 안뜬다.어 이상하네 하고 보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아 샌프란시스코 경유이구나.다시 부리나케 국내선 터미널로 무거운짐을 끌고 이동.샌프란으로 왔다. 비행기가 55분이나 연착이 되는 바람에 다음에 탈 비행기를 놓칠꺼 같아 안절부절...
아살리아의 샌프란시스코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뾰족한 탑을 향해 무작정 걸었다. 여기로! 결국 이 건물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 &n..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의 도로는 전동차가 꽉잡고 있다. 근데 문제는 교통비가 느무비싸. 각양각색의 전동차 중 하나를 골라잡고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버스안 ..
굿모닝~ 맥모닝~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인근의 한 작은 호텔. 지난 베가스와 그랜드캐년여행은 끝이 났지만 함께한 친구들은 LA로 같이 돌아와서 나를 위해 2틀을 더 기다려주었다. 나는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가 금요일밤 그들과 함께 이곳 샌프란시스코로 왔다. 새벽을 달려, 라파가 디립다 밟더니 1시간을 줄여 무사 도착. ..
그날 우리의 스케줄은 이러했다. 수퍼바이저가 보낸 이메일. 여기서 주목할것은 애플본사를 간다는것. 오호 아이폰 표준시간대에 등장하는 쿠퍼티노를 가보는구나. 일반 스토어에는 없는 애플본사스토어에서만 판다는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다는거에 신이 좀 났다. 세미나 시작전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우린 막바로 애플본사로 향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