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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국생활 (99)
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America Dreamin' 1.0 은 아살리아의 1년간의 미국생활여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게는 생활과, 여행으로 구분이 되며, 40편의 생활이야기와 70편의 여행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의도적으로 끝자리를 맞춘겁니다. 또한 본 카테고리는 Intro와 Outro를 제외하고 여섯개의 Track으로 구분되며 한개의 Hidden Track이 있습니다. Intro는 미국으로 출국하기전과 출국하는이야기, Out..
이제 집으로 간다.한국으로 간다. 공항으로 갔다.밤을 꼴딱세고 새벽녘을 달려 베가스에서 LA로 왔다.일찌감치 공항으로 가서 세수를 했다.한국으로 가니, 인터네셔널 터미널이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내가 탈 비행기편이 안뜬다.어 이상하네 하고 보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아 샌프란시스코 경유이구나.다시 부리나케 국내선 터미널로 무거운짐을 끌고 이동.샌프란으로 왔다. 비행기가 55분이나 연착이 되는 바람에 다음에 탈 비행기를 놓칠꺼 같아 안절부절...
미국생활 막판에는 이사만 하다 가는것 같다. 하우징, 그 마지막 이야기... (이전 하우징 이야기: [1] [2] [3] [4] ) 미국 하우스 바닥은 크게 3개로 나뉜다. 타일, (나의 첫번째 집이 타일이었음) 우드, (나의 두번째 집이 우드였음) 그리고 가장 흔한 카펫! (나머지 집들..
커피를 안마시려고 하다보니 차를 좋아하게 됬고 자주 마시는 편인데 스타벅스에서는 늘 얼그레이만 먹다가 아에 마트가서 Tazo티를 종류별로 사가지고 와서 먹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걷다가 다방간지나는 곳을 발견했다. 이곳이 마치 인사동 뒷골목 인냥 전통찻집 이었던 곳인데 미국전역의 유일무이한곳이 아닐까 싶다. 찻집 이름은 화선지. 내부 인테리어는 영락없이 인사동 간지. 메뉴판을..
참, 미국에서 인생을 배웠다.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도 원없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지만, 그런 좋은일 뒤에는 다사다난했던 사건사고들도 있었다. 그중에 가장 초절정 사건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있었으니... 사건명: 하우징 디파짓 사기혐의 일시: 2012년 6월부터~ 지금까지 미결 피해자: 아살리아 피의자: Connie Kim 이런개썅노무씨발사기꾼새끼잡히기만해봐라  ..
위에 사진은 4번째 보금자리를 찾아 야심한 밤에 떠나는 아살리아의 야반도주컨셉,,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 이은 그 4번째 이야기... 지난 번의 힐링여행을 하고 LA로 컴백한 후, 나는 또다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야 했다. &nb..
이곳은 마이애미의 아트 디스트릭트,LA에서의 베니스에 있는 예술의 거리와 흡사하다.그러나 규모면에서는 마이애미가 훨씬크다.이날은 때마침 페스티벌이있어서 그날 밤에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엄청났다.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본 곳은 창고같은 곳을 개조해서 파티를 열고 있는곳으로 향했다. 입장스템프를 찍고 내부는 파란조명의 클럽처럼 꾸며놨다.음악도 꽝꽝틀어놓고 ..
지난번 베가스와 그랜드캐년 여행때 함께 개고생했던 베로와 라파를 다시 만났다. 그들은 콜롬비아에서 온 친구들인데 그들끼리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 콜롬비아사람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있나보다. 이번 마이애미 여행중 12월 8일, 그날은 콜롬비아에서는 의미있는 날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온날을 기리는 날이라 크리스마스 만큼이나 챙기는 날이라고하는데, &n..
마이애미로 가는 이번 여행의 항공편은 US Airways 그냥 젤 싼거 산거지뭐. 근데 Transfer를 2번이나 해야된다. 피닉스찍고, 샤를럿찍고 마이애미로. 시차 3시간 감안하면 거진 비행시간만 10시간. 새벾같이 LA에서 출발해서 저녁이되서 마이애미에 당도했다. 환승대기시간이 한시간, 두시간 되겠다 싶었는데, 비행기가 ..
# Interlude_3 : 심리적 안정을 찾아 떠나는 11일간의 마이애미, 뉴욕 힐링여행 스토리 이번여행의 모토는 힐링, 기간은 젤싼 비행기값에 날짜를 맞추다보니 11일, 목적지는 미국 동부의 남쪽과 북쪽. 여행계획도 전혀 세우지 않고 심지어 뉴욕에서의 숙소도 하루전날 마이애미서 떠나는 날 밤에 예약했던 노플랜 즉흥여행. 마이애미서는 친구와의 조우, 뉴욕에서는 그냥 발길가는데로 누비고 다녔다. 마이애미와..
1. 회사도 짤리고 기분도 울적하게 한달을 멍때리며 보내던 어느날, 심리적 안정을 찾아 힐링여행을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2. 저번에 놀러왔던 친구가 내년 초에 한국으로 들어간다길래 그 전에 마이매미를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3. 제일 저가 항공을 검색하다..
아살리아의 미국생활,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나의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때는 바야흐로 한달하고도 보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갑작스런 레이오프를 당하고 아 이러다 한국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을무렵, 일욜마다 만나는 나의 컨벌세이션 파트너 루이스와 그날도 ..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온다. 올해는 난생처음으로 추운겨울의 크리스마스, 눈내리는 크리스마스는 보기 힘들듯. 캘리포니아의 크리스마스는 따뜻할까? 근데 은근히 춥다 여기. &..
본 포스팅은 시리즈물. 지난번의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에 이은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6개월전에 올렸던 홈리스에 대한 포스팅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에 나는 홈리스생활 이틀을 겪은후 회사인턴동기의 소개로 이곳에 왔다. 그리고 정확히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당시 잠시 묶을걸 생각해서 최대 2개월정도 살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갈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사람일은 모르는법. 현실에 안주하게 된건지 이렇게..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 이번 짧은 여행에서 느낀거지만 국경이라고해서 여행자들이 많이 보일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멕시칸들이었다. 다들 출근하는 느낌. 생활은 멕시코에서, 돈벌이는 기회의 땅 미국에서. 아침이면 국경부근은 분주해졌다. 미국을 들어가려는 엄청난 ..
다시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장식을 준비하는 인부들의 손인사에서 시작해 볼까.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치안은 어떠한가. 글쎄 여자여행자 혼자서 낮에 돌아가니는거는 당연히 위험하지 않다는게 내생각. 그냥 여행자로 보이는 사람이 길에 없을뿐이지 위험하다는 인터넷상 얘기들은 ..
멕시코에 가면 타코를 먹어라. 사실 여행 모토중에 맛집찾아다니는 그런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먹는거에대한 큰 의욕은 없다. 근데 길거리음식 1불짜리 타코는 한번먹어보고 싶었다. 이른아침 티후아나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발견한 길거리 타코. 가격표는 없다. 페소로 가격을 메기기때문에 달러로 얼마냐고 다시 물어야되는데 보니까 장사꾼마음이다. 환율적용에 스탠다드는 없고 ..
처음에 멕시코를 가기전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대한 인터넷상에서의 리뷰들을 대강 보고 떠났다. 어떤이는 본인이 그곳으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개인여행을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치안문제로 조심하기를 당부하고. 뭐 얼마나 위험하길래 난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국경넘자마자 어리버리 숙소찾아 돌아댕기면 타켓이 될까 우려가 되서 인터넷으로 호텔을 예약해두었다. http://www.pricel..
2012년 2월 9일 미국 입국, 2012년 2월 13일 첫 출근, 2012년 10월 30일 레이오프, 2012년 11월 11일 미국 출국 그간의 히스토리를 되새기며 멕시코에 입국했다. 육로로 출입국을 시도하는것은 처음이이었다. 철문하나통과함으로써 전혀 다른 나라로 들어왔다. 출국을 증명해야되서 멕시코 출입국 관리소에들러 도장좀 찍어 달라고 하니, "필요없..
새벽 2시 30분 LA 그레이하운드 터미널. 멕시코로가는 여정. 쫓겨나는 여정이지. 터미널에서 잠을 자는건 내공이 필요하다. 무서운 다운타운 밤거리를 뛰다시피 빠른걸음으로 이동해서 터미널로 왔다. ..
# Interlude_2 : 어이없는 레이오프로 인한 멕시코 국경을 넘는 1박3일 신분변경 스토리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급작스런 레이오프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추방되기일보직전에 국경에 다다랐다. 멕시코로 넘어가 일단은 미국에서의 출국을 증명한뒤, 다시 무비자협정인 여행자신분으로 90일 체류가 가능한것을 이용하여 재입국을 시도하는, 기존의 인턴 신분에서 여행자 신분으로 변경하는 시나리오..
10월의 마지막날, 할로윈데이때 길거리에 분장을 한 꼬마아이들이 박스를 들고 사탕을 받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나는 갑작스런 레이오프를 당했다. 월급을주며 정리하고 나가라고하네. 노티스도없고 퇴근시간 30분전에 최종 해고사실을 알고 회사컴터에있는 하드를 정리했다. 인턴비자는 프로그램 정상종료를 하게되면 Grace Period기간이 30일주어져서 비자가 만료되도 30일간 미국을 여행할 ..
하늘에다 그리는 사랑고백. 아니 이렇게 로맨틱한 사랑고백이 또 있을까? 길을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았다. 미국와서 바뀐거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가 하늘을 자주본다는것. 어느날 구름 한점 없는 하늘위에 누군가 사랑고백을 하고 있었다. 운좋게도 그 과정을 전부 지켜보았다. 정확한 좌표의 헬기는..
주말에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이야기 보기) A지점이 덴마크 마을 솔뱅. 조금 작은 동그라미가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이다. 오른쪽 하단의 조금 큰 동그라미가 LA. 이날의 코스는 101도로를 타고 북상. 솔뱅찍고, 154도로를 타고 내려와 산타바바라에서 잠시 쉬고(말그대로 진짜 쉬다옴) LA로 귀환.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다) &..
오늘의 여행은 캘리포니아의 남북을 가르는 101도로위에서 시작해봅니다. 일정구간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이 프리웨이를 따라 달리다가 가죽점퍼를 커플로 입은 사람을 만났다. 뒤에탄 여자분이 엄청난 속도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양손을 꽂고 타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오호 포스대박. 그들을 앞서나가보니 이게왠걸 운전수는..
한국회사와 미국회사의 차이점에 대하여... 미국생활 8개월이 지났다. 여기 미국에서 인턴으로 일한지도 8개월. 한국에서는 3군데의 회사에서 5년정도의 경력이 있다. 한국회사에 질려서 도망치듯 이곳으로 왔지만 뭐 물론 내가 미국에 온 이유는 그 이외에도 수 만가지의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만 여하튼 한국회사와 미국회사는 엄밀히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에..
지난 달 초반에 여행을 댕겨왔더니 그후로 지난 9월은 참 빨리도 흘러갔다. 다시 돌아온 LA에서의 일상. 지는해가 유난히도 아름다운 어느날 유난히도 그날은 집에가기가 실으네. 왜 가끔 살다보면 그런날이 있지안은가. 여기는 베니스의 예술의 거리다. 지난번 베니스비치를 왔을때 루이스가 알려준 갤러리가 여기를 말하는거였..
아살리아의 샌프란시스코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뾰족한 탑을 향해 무작정 걸었다. 여기로! 결국 이 건물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 &n..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의 도로는 전동차가 꽉잡고 있다. 근데 문제는 교통비가 느무비싸. 각양각색의 전동차 중 하나를 골라잡고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버스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