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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3.5] #62.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서 곰새우 먹고 관람차에 오르다 본문

Bravo Creative Europe/Stage3.5 블라디보스톡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3.5] #62.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서 곰새우 먹고 관람차에 오르다

아살리아 2018.05.16 00:00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3.5] #62.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서 곰새우 먹고 관람차에 오르다



블라디보스톡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코스 해양공원! 여행자 뿐만아니라 현지인들도 가족단위 혹은 커플들도 모두 이곳에 모이는 듯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데, 바다를 볼 수 있고, 작은 놀이공원이 있고, 분수와 스트릿푸드를 맛볼수 있어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여기는 한 번 쯤 거쳐갈 곳.










첫번째 발견한 스트릿 푸드.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 위치한 스마일 와플.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포도송이마냥 신기하게 생긴 와플, 한 번 도전!









알록달록했던 와플 주문 전용 메뉴판. 번호가 써있는데로 차근차근 고르면된다. 1번에 빵 종류를 고르고, 2번에 초코 종류 토핑, 3번에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 양자택일, 4번에 과일 토핑, 마지막 5번이 시럽종류.











그래서 탄생한 스마일 와플 완전체. 오왕 비주얼대박. 과일토핑을 블루베리랑 딸기 두가지를 골랐는 진짜 맛있다! 양도 많고 정직하게 장사하는구만.









두번째로 도전해 볼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의 스트릿푸드 코노피자.








오마진짜 뜨끈뜨끈한 치즈가 듬뿍 너무 맛있거야. 근데 이건 위에 스마일 와플에 비해 양이 좀 작다.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을 거닐다. 노점을 준비중인것 같았는데, 고흐스타일의 페인팅을 야무지게 하고있더라고. 도안 구상 중.











해양공원인 만큼 바닷가부근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있다.









이제 이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의 하이라이트 곰새우를 맛보러 가볼까. 이전에 먹은 스마일 와플과 코노피자는 에피타이저일뿐. 배가 놀라면 안되니까 약간 메인을 위해 위를 달래주고. 이영자가 전지적참견시점에서 김치만두를 먹으러가기 전에 핫도그를 먹는 그런격이지.











맨 왼쪽이 블라디보스톡에 간다면 반드시 먹어봐야할 곰새우. 1kg에 2900루블, 약 한화 5만원정도 된다. 그리 저렴하진 않지만, 안 먹을 수 없는 그런 맛이라고나 할까. 500g만 주문이 가능하다. 2017년도 가격이니까 지금은 더 올랐을거다. 뭐 이런거는 싯가일테니까.






 


한국에서도 맛 볼수 있는 일반 새우는 1kg에 1200~1600루블 정도 된다. 이것도 500g만 주문해보았다.










킹크랩은 1kg에 800~1700루블.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는 저렴한 편.










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반만? 뭐 이런 한국말을 구사하신다. 노랑색 비닐봉다리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준다. 얼은거라 사실 덜 해동된것도 있다. 그래서 한 번은 다시 데펴달라고 했다. 역시나 오른쪽의 새우는 먹어본 해물맛. 왼쪽의 곰새우는 식감이 굉장히 쫄깃하고 맛있다. 순식간에 흡입하게 되는데, 껍질이 두꺼워 손으로 까먹기 좀 아프다. 그래서 가위를 빌려다가 먹으면 된다. 음료 파는 가게는 따로 있다.










킹크랩도 후르륵 순식간에 클리어.














가게에서 산 곰새우를 데워다가 쟁반에 노랑 봉다리째 담아주면 여기와서 먹으면된다. 천장이 아름다웠던 그곳. 바닷바람이 불어 좀 쌀쌀했던 기억. 다 먹고 나면 손이 만신창이가된다. 안쪽에 손을 간단히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다. 그러나 찬물.











배를 채웠으니 오색빛깔의 관람차를 타볼까.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 한켠에 있던 작은 규모의 놀이공원. 제법 20가지 이상의 어트랙션이 있다. 맨 왼쪽 상단의 100루블짜리 관람차 티켓을 하나 끊었다. 따로 보증금이 있었던 기억이다. 








티켓을 손에 넣었다. 대기 줄도 없고 너무 좋네.











대기 줄도 없고, 안내해주는 직원도 없고, 안전요원도 없고, 멈추지도 않고, 그냥 흘러가는 관람차에 누군가 내리면 재빨리 올라 탄 뒤, 스스로 안전줄을 잠궈야된다.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서 관람차를 타고 내려다 본 블라디보스톡의 전경. 그리 높이 올라가진 않지만 수치가 중요한 건 아닌거 같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관람차를 타보았지만 모든 경험은 당시의 감정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순식간에 내려왔다.












안녕~ 하늘에 조금 가까이 데려다 줘서 고마워~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 위치한 놀이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다. 가볍게 놀고 오기 좋다. 사실 해양공원에서 먹는 거와 사람 구경, 그 두 가지 말고는 할게 없다. 그런데 그거면 됐지뭐.








마지막 디저트는 솜사탕으로!





아살리아의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3.5탄, 블라디보스톡 짧막한 이야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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