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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2] #48. 로마의 야경, 포로 로마노(Foro Romano)와 콜로세움(Colosseum)의 위엄 본문

Bravo Creative Europe/Stage2. 이탈리아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2] #48. 로마의 야경, 포로 로마노(Foro Romano)와 콜로세움(Colosseum)의 위엄

아살리아 2016.02.22 00:00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S2] #48. 로마의 야경, 포로 로마노(Foro Romano)와 콜로세움(Colosseum)의 위엄




로마에서의 꽉찬 하루 투어의 종착점은 단연코 콜로세움이 되었다. 콜로세움의 낮과 밤, 두 모습을 기필코 보고싶어 부지런히도 걸었다. 해가 완전히 가려지기전에 도착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넓은 평야에 떡하니 콜로세움 하나 있을줄 알았는데, 콜로세움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도시와 잘 어울렸던거 같다.









긴장감과 설레임으로 가까이 걸어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리마인드 웨딩인지 결혼식을 뒤 늦게 하게된건지는 모를 커플의 웨딩촬영이 한창이었다.








잠시 콜로세움을 뒤로하고 포로 로마노에 들렀다. 콜로세움 왼쪽편에 있었던 고대 로마 시대의 포럼으로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광장과 공공기구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셀카봉파는 아저씨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다. 현재는.









입장은 하지 못했다. 입장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도착한 우리는 철창 너머로 고대의 거대한 유적지들을 멀리서 나마 감상해야 했다.









지는 태양, 변해가는 근사한 하늘의 색이 그 곳을 더 아름답고 웅장하고 고풍스럽워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다시 콜로세움으로 와서... 한가지 팁을 말하자면, 콜로세움에서는 광각렌즈가 없다면 한 앵글에 다 담기가 어렵다.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몸을 최대한 아래로 숙이고 이리저리 구도를 잡아봐도 다 안잡힌다.










콜로세움도 당시에 이탈리아의 여느 유명한 것들과 마찬가지고 보수 공사중이었다. 입장은 가능했는데, 역시나 입장시간이 마감되서 안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대신 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이런 설정샷도 찍어보고.











이런 점프샷도 남겼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며, 나도 너처럼 날개가 있다면 입장마감 되었어도 안에를 볼 수 있으련만.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이 한장의 야경샷을 담기 위해 이 앞에서 꾀나 오랜시간 기다렸다. 완전한 어둠이 찾아오기까지는 시간이 제법 걸렸다. 밤이 되니 콜로세움 앞으로 더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로마에서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고, 특히나 이곳에서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얘기를 하도 들어서 어떤 분위기일까 싶었는데, 대부분이 관광객들이고, 관광객아니면 셀카봉 파는 아저씨들. 간간히 경찰들도 돌아댕겨서 치안도 걱정없어 보였다. 


조명이 들어온 콜로세움을 지그시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마감했다. 로마를 끝으로 이제 내일이면 이번 이탈리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가야 되는 구나. 로마를 마지막 도시로 루트를 계획한것, 콜로세움을 마지막 종착지점으로 생각한것은 정말 잘했던거 같다. 









현란한 그래피티의 로마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되돌아갔다.



아살리아의 브라보 크리에이티브 유럽 프로젝트 2탄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그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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