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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Journey to Asia/India

[인도배낭여행]Episode15.오르차에 대한 단상들(오르차편)

아살리아 2010.11.15 08:00


Episode 15 - 오르차에 대한 단상들 (오르차편)

단상-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몇장의 오르차 사진들로 단상을 대신하겠다.


오르차 외진곳을 무작정 걷고 또 걸었더니 사원이며 마할이며, 

아득히 멀어진곳에서 시골여인네들을 만났다. 

무리 지은 여자들틈을 지나가니 신기해하며 쳐다본다. 

한명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사진을 찍어주니 너도나도 포즈를 취한다. 






오르차의 바자르. 이곳에서 보석함을 여섯개나 샀다.




그늘에 앉아 잠시 쉬는데 어떤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와 옆에 앉더니만, 

우리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더니 우리 사진을 찍어줬다. 

그래서 나도 답례로 그의 사진을 찍어줬다. 

특히나 내 엠피쓰리의 음악을 들려줬더니 무척 신기해했다.




인도여행중 가장 더운것은 바로 이 곳 오르차였다. 

염소도 참지 못하는 찌는 듯한 더위.




꼬마가 친구와 이야기하는 모습인데, 

우리가 길을 물었던건지 아니면 먼저 말을 걸어왔던건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후자쪽에 가까울거다.




오르차의 골목길을 누비는 재미도 쏠쏠했다. 

벽면에 그려진 벽화들도 감상하며 이런 길들 미로 찾기 같고 재밌다.

 분명 어느날 길위에서 헤메고 있었을 순간에 찍은 사진일테지만, 

길이란 다 어딘가로 통하게되있는거 아니겠어.






오르차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우린 게스트하우스에서 불러준 릭샤를 타고 그렇게 다시 잔시역으로 향했다. To be Continued...





잔시역.





P.S
3일 밖에 머물지 못한 오르차.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넓게 펼쳐진 초원, 푸른 하늘과 너무 이쁜 구름,
한적한 시골마을, 경이로운 궁전과 사원. 연실 헬로를 남발하던 어린아이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꾹꾹 담아 왔다.
어딜가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당시 썼던 일기장에서 발췌





 

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인도배낭여행 오르차편 (Episod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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